[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월 24일(목)부터 이틀 간 구청에서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농·특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설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곡류, 과실류, 나물류를 비롯해 280여 품목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는 이번 장터에는 임실, 상주, 태안, 강릉, 여수, 함안, 순천, 정읍, 남원, 청양, 괴산 등 11개 자매결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품질
온라인 뉴스팀
2019.01.2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