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핫딜 이벤트가 성황이다. 하나투어는 3일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을 기념해 주요 여행상품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온라인 여행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10시에 오픈한다. 이틀째인 ‘오늘의 핫딜’도 실속파 여행객들에게 관심을 끌만한 파격적인 할인 상품이 나왔다. 패키지여행과 호텔, 항공권, 테마여행 상품을 할인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조기에 마감한다.패키지 여행 상품은 상해/ 항주/ 주가각 4일이 반값인 199,000원이다. 구슈/ 후쿠오카 3일은 57% 할인
‘2019 상반기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The 14th Job Fair for Foreign-Invested Companies 2019)’가 6월4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로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금용감독원이 주관한다.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우리나라 우수 인재들에게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세계적인 유수 외국계 기업 160여 개사가 참가해 구직자들과 만난다.전시장과 전시 품목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제28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The 28th Seoul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이 5월30일 개막해 6월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메이저 카메라 업체들의 최신 장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세미나, 테마 사진전 등 기획 프로그램에도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메이저 카메라 업체들의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는 캐논 EOS R 시리즈와 소니 a 시리즈, 니콘 Z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삼
예스24가 5월 마지막 주 음반 판매순위를 발표했다. 지난 주 2위에 올랐던 포레스텔라의 정규 2집 ‘미스티크’가 드디어 1위를 차지했다. 포레스텔라의 ‘미스티크’는 5월 셋째 주 랭킹에 진입해 급상승세를 탔다. JTBC 팬텀싱어 시즌2 우승을 거머쥔 포레스텔라는 4인조 남성 팝페라그룹으로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하모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5월 첫째 주 음반판매 1위에 올라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한 갓세븐의 새 앨범 ‘스피닝 톱(SPINNING TOP)’은 2위를 기록했다. 갓세븐은 6월 15, 16일 서울
바이오 스타트업에 혁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센터장 황순욱)에서 멘토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바이오 의료 분야 창업기업은 경영을 비롯한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바이오 의료 창업기업은 사업화를 위한 특허, 임상, 인허가 등 전문분야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다. 사업화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서울바이오허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에 전문 컨설팅 멘토 그룹을 붙여 전주기적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의 412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전시에 참가하는 협력기관도 23개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를 포함한 협력기관들은 유망 중소기업의 전력산업 수출기반 구축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스마트 그리드, 송·변
코트라 주최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산업전문 전시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에서 ‘HMR(가정간편식)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전시회 3일째인 23일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들이 참여해 맛과 영양, 편의성을 겨뤘다.국내 HMR 시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시장규모는 무려 3조원에 달한다. 식품산업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식품기업들의 신제품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HM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에서 바이오 의료 사업을 선도할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 5년 미만의 관련 분야 기업 및 연구소가 모집 대상이다. 입주 시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할 수 있는 창업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마감은 5월 27일이고, 입주는 7월부터 가능하다.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공용실험실, 연구장비 활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서울바이오허브는 홍릉 일대 대학·병원·연구기관 등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2019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19)’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위엑스포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복지산업과 홈케어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홈케어 전시회는 선진복지사회 환경 구축과 재활 복지산업 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전시회 주제는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이다. 국내외에서 개발된 복지 재활용구, 요양·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유용한
“아티스트의 열정을 ‘Feel(느낌)’, 작품을 담아 ‘Fill(채움)’, 생활 속의 ‘必(필수)’, 손으로 그리는 ‘筆(그림)’-네 가지 ‘필’로 핸드메이드 예술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세요.”‘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2019’ 전시회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대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만 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한 부산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이다. 여세를 몰아 올해는 규모를 확장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이색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금속산업대전 2019’ 전시회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전문 산업전시회이자 글로벌 무역전시회로서 국가 산업의 근간인 14개 금속분야가 동시 개최된다. 한국전람이 주최하고 현대차그룹 공익재단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한국다이캐스팅공업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등 유관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금속산업대전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1989년 국제 볼트·너트, 케이블 및 전선 생산 기자재전으로 시작해 1999년부터 5개의 전시회를 모아 금속산업대전으로 규모를
킨텍스 베이비페어 주최사인 유아림은 ‘제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육아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50개사가 참가하고 1,000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육아 관련 신제품과 우수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시회로 매년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맘앤베이비엑스포는 슬로건을 ‘세상에 없던 쿨 세일이 온다.’로 잡았다. 참가 기업들은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발육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큰 폭의 할인가격으로 선보
환경보호와 동물권리를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채식전문전시회인 ‘제2회 비건페스타’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채식 식품을 비롯해 일체의 동물성분과 동물실험을 배제한 패션&뷰티, 친환경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비건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비건페스타 주최사무국에 따르면, 5월17일 업체 참가신청 마감을 앞두고 비건 제품 제조 및 유통업체는 물론 환경, 동물권 유관 단체들이 속속 참가를 확정하고 있다.전시회 참가 비건식품은 식재료, 디저트, 베이커리, 간편식과 비건 레스토랑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에 개관 첫날부터 바이어와 참관객이 몰려들고 있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3개국 373개사의 뷰티 브랜드가 참가하고 있다. 박람회 주최사무국에서는 화장품, 미용 관련 글로벌 트렌드와 신제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참관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분석했다.코스모뷰티서울은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3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인증전시회이다.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제3회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가 내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경제와 비투엑스포가 주최하고 농림부, 해양수산부,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후원한다. 국내외 100여개 업체의 600여 제품이 참가한다. 1인 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1년 8천억 원에서 연평균 20%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4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업체는 물론 유통업체도 속속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제품종류도 다양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