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러다 뮤직비디오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끔 이러다’는 블루스 알앤비(R&B) 장르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힘들어하는 마음을 풀어낸 곡이다. 현실적인 노랫말과 펀치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평범한 이별 노래와 다른 지점은 "라떼가 좋았던 너의 집 앞 카페 한 번 더 가봤으면. 매일 걷던 이곳. 그 가로등 밑에 너와 입맞춤하던 이 골목. 네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 우울하게 비는 또 내려오나 봐"와 같은 구체적인 상황에 있다. 펀치는 목소리로 장면을 그리듯 "언제쯤이면 너에게서 자유로울까"라고 쓸쓸하게 이별 후유증을 토로했다.
드림캐쳐컴퍼니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드림캐쳐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 쇼케이스가 개최됐다.먼저 드림캐쳐는 "말하면 이뤄지는구나 싶었다"며 "저희를 좋게 봐주시고 콜라보 러브콜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 그동안 못해본 도전을 이번에 해볼 수 있어서 신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지유는 "공연을 하루 앞두고 있었는데 새벽에 긴급 공지가 왔다. 공연장에 화재가 나서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하더라. 아쉬운 마음에 다른 공연장을 찾았지만, 그 시간대에는 공연장을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 강한 메탈과 조화되는 콰이어 사운드는 드림캐쳐가 추구해온 음악 스타일 속 또 하나의 새로운 색채를 보여준다. 시연은 "후렴구에서 '확실한 메탈'같은 느낌은 없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뒤 오케스트레이션과 우리가 평소 해온 메탈과 어우러지는게 이번 노래의 특성"이라 설명했다.드림캐처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의상 역시 게임 캐릭터의 무녀를 표현해 제작한 것. 소맷자락을 길게 뺀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더욱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군무가 완성됐다.
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유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케미였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당 ‘꽃파당’의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라는 신선한 소재 안에서 각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한 것이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마훈(김민재)은 비를 무서워하는 개똥을 위해 한달음에 우산을 들고 달려가는 등 무심한 듯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사소한 것 하나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꽃파당의 로멘티스트 매파 ‘도준’(변우석 분)이 저잣거리에 앉아 비파를 연주하며 주위의 시선을 하나로 모으고 있음에도 시선을 멈추지 않던 지화의 모습에 도준은 슬쩍 발을 걸며 지화를 도발하는 장면을 자연스레 나타내 지화와 도준의 향후의 관계를 기대하게 했다.마지막으로, 세심한 완급조절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이끌어나가는 연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청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내 매파 ‘꽃파당’에 대해 재치 있게 설명한 것에 이어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는 박지훈의 유행어와 현대 가요를 극 중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유쾌함을 더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무죄네트워크(공동대표 조한규)가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조국 파동으로 불거진 검찰 수사 및 기소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검찰 수사 제도 개선방안’ 도출과 법(法) 앞에 억울한 이들이 없어야 한다는 단체의 목적 실현을 위한 자리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내 형사법 전문가 3인이 발제자로 나서 ‘조국 파동’을 통해 검찰 수사와 기소의 문제점 등을 세밀히 살폈다. 주제와 연관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붉어졌던 ‘정치 검찰화’ 또는 ‘검찰 개혁 요구’ 등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공수처 신설’과 ‘수사와 기소의 이분화’ 등 개선방안들도 제시됐다.조한규 한국무죄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은 ‘흠흠신서’ 마지막 편에서 촛불 심지를 여러 번 자른다는 의미를 담아 ‘전발무사’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옥사에는 억울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한 번의 심리로 판결해서는 안 된다고 본 것이다”며, “옥사를 다룰 때는 어떤 공부보다 촛불 심지를 자르는 심정으로 신중을 기해야 하며, 지휘고하 여·야를 막론하고 형사법 절차상 절대로 억울한 사람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온 나라가 법을 문제로 어둠에 싸여 있는 오늘날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법학보다는 율학의 관점으로 해결해 나가고 다산 선생의 ‘전발정신’을 다시 상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형사법 토론회 열었다”고 토론회의 의미를 덧붙였다.조한규 한국무죄네트워크 공동대표 ⓒ미디어피아 황인성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본격적으로 검찰의 수사 및 기소 문제점을 다룬 3개의 발제가 이어졌다.첫 발제로 나선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국 장관 부인사건에서 본 검찰 수사 및 기소의 문제점’이란 내용으로 최근 검찰이 조국 부인을 기소한 사실과 관련해 형사법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며, 의문점을 제기했다.정한중 교수 ⓒ미디어피아 황인성 정경심 교수 공소사실 불특정 돼검찰 소환ㆍ강제수사 가능성 낮아정한중 교수는 검찰이 낸 정경심 교수(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에 대한 공소장에는 공소사실이 불특정 돼 있으며, 각종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 또는 처벌 조항 불비, 수사의 난항 등으로 무죄가 될 가능성이 큼에도 무리하게 기소했다고 봤다. 이번 조국 파동에서 검찰의 행보는 정상적인 수사와 기소 절차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의미이다.또한, 검찰이 향후 피고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 소환과 강제수사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봤다. 공소 제기 이후 피고인은 검사와 대등한 소송당사자로 피고인 조사가 허용되기는 쉽지 않으며, 위조사문서행사죄 등 별건으로 소환조사한다고 해도 이미 협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망신주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압수·강제수사도 어려울 것으로 봤다. 기소된 사건 재판부가 영장을 발부해 강제처분은 가능하지만, 중대 범죄가 아닌 일반적 사건에서는 구속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였다.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피의사실 공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란 제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했다.한상훈 교수 ⓒ미디어피아 황인성피의사실 공표죄, 사실상 사문화법원의 공개금지명령 제도 도입 필요해한 교수는 과거부터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사례가 빈번이 발생했으며,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비롯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등도 이와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과 관련해서도 문제 시 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피의사실공표죄가 있지만 실체법적 실효성은 상실됐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1년 형사소송법상 재정신청의 적용범위에 포함되기도 했지만, 실제로 공소 제기된 사례는 전무하다고 설명했다.한 교수는 피의사실 공표 결정권자가 경찰이나 검찰이므로 공정성과 타당성에 의문이 생기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중립적인 제3자의 판단이 관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역할을 법원의 피의사실 공개금지명령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실현할 수 있으며, 파의자의 반론권 강화와 피의사실공표죄 규정 정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수사초기 단계에서 피의사실 공표는 피의자의 인격권 침해와 형사 사법의 공정성을 비롯해 피의자의 실효적 방어권 행사를 어렵게 한다며,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보완과 관행이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진국 교수 ⓒ미디어피아 황인성수사초기 단계 피의사실 공표실효적 방어권 행사 어렵게법적ㆍ제도적 보완해야수사초기 단계 피의사실 공표는 낙인 위험, 증거인멸 우려, 사건에 대한 편견 등을 발생시키며, 더 나아가서는 수사 후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수사 초기 피의사실공표는 피의자의 창피주기식으로 이용되며, 이는 위법수사로 사건의 공소제기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수사기관은 범죄 혐의가 있는 경우 수사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사기관의 모든 수사행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끝으로,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언론매체의 보도 관점에서 모든 피의사실 공표행위 금지는 타당하지 않다며, 피의자의 인격권과 실제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한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한편, 발제 이후에는 성한용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와 이광익 변호사가 추가 패널로 참석한 종합 토론회가 열렸다. 형사법학계를 비롯해 언론계와 법조계에서 바로 본 조국 파동발 검찰 수사 및 기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으며, 검찰 개혁을 비롯해 공수처 신설 등이 필요하다는 데에 궤를 같이 했다.한국무죄네트워크가 2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조국 파동으로 불거진 검찰 수사 및 기소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번째를 맞았으며 최근 5년간 3,932건의 사진 작품이 접수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10월 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은 제3자의 초상권 및 타인의 동물 등이 포함돼 초상권을 비롯한 저작권 침해 등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하고 동물등록제, 동물복지농장, 동물실험윤리 등 동물보호 정신을 높이는 12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을 시상한다.블라인드 평가를 기본으로 출품 규격 등에 대한 예비검사와 각 전문 분야 위원(15명)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8일에 최종 선정 작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대상 1명(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최우수상 1명(검역본부장상)을 포함한 총 12명에게 상장과 상금 490만 원이 지급되며 선정된 작품은 동물보호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된다.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과 우리가 부득이하게 이용하는 실험동물 등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물보호·복지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제12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자료 제공= 농림축산검역본부).
출처=사주닷컴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2019년 9월 19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입니다.* 양자리 (3/21~4/19)움츠리지 말고 두뇌로 승부해야 할 날입니다. 게으름은 절대 금물이며 자신감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도움을 원하는 사람을 도와주면 나중에 큰 이득이 되어 돌아옵니다.* 황소자리 (4/20~5/20)열정과 의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여도 좋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집중력도 좋아지고 센스가 넘치니 미루어 왔던 일들을 처리하기에 적기입니다.* 쌍둥이자리 (5/21~6/21)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의 마찰이 심해 괴로웠던 마음이 모두가 당신을 이해하고 도움을 하루고자 하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게자리 (6/22~7/22)현실을 인정하고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의 계획은 간단하고 순조롭게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목표를 갖는 것은 좋지만 허황된 욕심을 버리고 분수에 맞게 성실하게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사자자리 (7/23~8/22)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안정감을 찾기 어려운 날입니다. 좋은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빗나가는 일도 많습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므로 주의하세요.* 처녀자리 (8/23~9/23)임기응변과 설득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당신은 예술적 본능과 외교적인 기질을 적절히 조화시켜 직장에서나 모임에서 의외의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 천칭자리 (9/24~10/22)분발할수록 능력을 인정받는 날입니다. 빈틈없는 계획으로 당신의 능력을 높이세요. 상대가 다가오기 전에 먼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좋은 호감과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갖도록 합니다.* 전갈자리 (10/23~11/22)매사에 신중한 것도 좋지만, 기운이 왕성해지니 욕심을 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에게 기대를 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에 부응하도록 적극적인 행동과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사수자리 (11/23~12/24)생활 패턴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 때입니다. 자신감과 함께 성실함으로 승부를 건다면 반드시 좋은 결말을 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생각 없는 말실수로 인한 상황악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염소자리 (12/25~1/19)적극성을 갖고 나서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대담하게 독특한 개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가 생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며 계획하고 있던 일을 실행할 수 있는 때입니다.* 물병자리 (1/20~2/18)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장 시작해야만 합니다. 언제나 남의 말을 경청하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은 역효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부지런히 움직여야 성과가 있습니다.* 물고기자리 (2/19~3/20)주변사람에 도움을 청해 협동과 화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것을 능률이 떨어진다고 생각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때로는 도움을 받아가며 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세븐틴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An Ode(언 오드)'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독:Fear'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세븐틴의 이번 정규 3집 'An Ode'는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꿈꾸며 도전을 예고했던 디지털 싱글 ‘HIT’과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 'Ode(시)'를 통해 화자가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듯 세븐틴 또한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녹여내 ‘세븐틴이 보내는 선율’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고.타이틀곡 '독:피어'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리듬 앤 블루스(R&B) 장르의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했다.이처럼 한층 더 탄탄하고 성숙해진 완성형 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세븐틴은 이번 앨범 'An Ode'를 통해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타이틀곡 '독:Fear'으로는 세븐틴이 최초로 '짙은 어두움'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보인다.이외에도 정규 3집 'An Ode'에는 선공개 된 'HIT'과 URBAN POP 스타일의 곡 '거짓말을 해', 위로가 되어준 상대에게 고마운 감정을 표현한 세레나데 'Let me hear you say', 청량함 가득 담긴 세븐틴의 청춘찬가 'Lucky', 행복한 감정의 순간을 담아낸 'Snap Shoot',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 번안곡 'Happy Ending'등 단체곡과 더불어 퍼포먼스 유닛의 '247', 보컬 유닛의 'Second Life', 힙합 유닛의 'Back it up'부터 버논, 조슈아, 준, 디에잇으로 구성된 새로운 믹스 유닛의 'Network Love'까지 담겨 있다.
사진=Mnet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본선 진출자를 가릴 크루 리벤지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라운드에서는 40크루와 BGM-v크루의 두 사람 중 한명이 반드시 탈락한다. 배틀 상대는 앞서 크루 디스 배틀 상대로, 두 사람은 하나의 곡으로 합동 공연을 펼쳤다.영비가 최종 합주 연습날 연락 없이 불참해 우려를 자아냈다. 알고 보니 영비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먹고 잤고, 합주 시간에 깨지 못했던 것. 영비는 윤비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40크루 EK와 BGM-v 제네더질라는 '연중무휴'로 신곡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중독성 강한 훅으로 대결보다는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였다.40크루 보이콜드는 "윤비형은 이번 음원 미션 준비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한 것을 알고 있어서 더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을 JTBC 재방영을 보면서 방탄소년단과 응원봉을 들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아미(Army)와 혼연일체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그들의 에너지, 그들의 실력, 그리고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 들인 노력이 뜨겁게 느껴졌으며 콘서트에 꼭 가서 나도 같이 아미봉을 흔들고 함께 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기게 만들었다. 10월 26∼27일, 29일 3회에 걸쳐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이하 BTS)
NUNC(눙크)는 라틴어로 현재, 지금 (영어의 now)이라는 의미다. 플랫폼 오페라 눙크(Platform Opera Nunc)라고 명명한 이번 공연은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1세기 미래지향적인 도전정신으로 야심 차게 제작하는 극장 오페라 시리즈로 오페라의 새로운 제작이 아닌 지금의 시간에서 새롭게 연출하는 레지테아터 극장오페라 무대이다. 9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오페라 원작의 스토리텔링과 극장 오페라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으로 지휘자와 오페라 가이드의 작품 해석이 새롭게 구현되는 첫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이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 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다.‘불면증’은 평소 뛰어난 보컬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엑소의 ‘Tempo(템포)’와 레드벨벳의 ‘bad boy(배드보이)’ 등의 곡에 가사를 쓴 JQ 작가의 작사팀 메이큐마인 웍스(makeumine works)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강민경, 이석훈 등 여러 가수와의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캡틴플래닛, 뷰티 인사이드 OST 케이윌 ‘내 생에 아름다운’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진민호와의 헙업으로 탄생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6일 발매하는 세븐틴의 정규 3집은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펼쳐낼 앨범이자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5가지 버전의 재킷 비하인드 영상으로 꾸며져 13인 13색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더해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타이틀곡 '독:Fear'을 포함, 정규 앨범 전곡의 일부를 공개했다.먼저 선공개 곡으로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며 화제를 얻었던 ‘HIT’을 비롯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장르인 타이틀곡 ‘독:Fear’과 함께 URBAN POP 스타일의 ‘거짓말을 해’, 달콤한 세레나데 ‘Let me hear you say’, 세븐틴의 청춘 찬가 ‘Lucky’, 행복한 감정의 순간을 담아낸 ‘Snap Shoot’,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 번안곡 ‘Happy Ending’ 등 다양하면서도 13명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단체곡으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처럼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공개해 컴백 워밍업을 단단히 마친 세븐틴은 폭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16일 대중 곁으로 찾아올 예정이며 '자체제작돌'의 대표 아이콘으로써 이번 정규 3집 앨범 또한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 깊은 탄탄한 앨범을 완성시켜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또 얼마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실력파 뮤지션 범주가 9일 ‘너의 노래를 들려줘’ OST Part.5 ‘불면증’을 공개한다.‘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이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 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다.서정적인 노랫말도 조화를 이뤘다. "깊은 밤이 너를 깨우면 내가 있기를", "흐릿했던 너의 선율이 점점 선명히 들려와" 등 소설의 한 구절 같은 가사가 돋보인다.‘불면증’은 평소 뛰어난 보컬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
쇼파르뮤직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오후 6시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가 베일을 벗었다. 내놓는 음반마다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위를 차지한 '강자'인만큼 볼빨간사춘기의 이번 음악도 대중들을 끌어당기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타, 오르간, 스트링,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보컬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타이틀곡 외에 앨범에 실린 다섯 곡도 변화가 감지된다.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이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감성이 돋보이는 '테이스트(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된 '낮'(Day off)이 실렸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범주는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전격 합류,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 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 홍이영(김세정 분)이 수상한 음치남 장윤(연우진 분)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다.‘불면증’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범주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개성 있는 보이스가 곡과 남다른 조화를 이루며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전해졌다.'불면증'의 작사는 ‘Tempo(템포)’와 레드벨벳의 ‘bad boy(배드보이)’ 등의 곡에 가사를 쓴 JQ 작가의 작사팀 메이큐마인 웍스(makeumine works)가 참여했다. 강민경, 이석훈 등 여러 가수와의 작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캡틴플래닛, 뷰티 인사이드 OST 케이윌 '내 생에 아름다운'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진민호와의 헙업으로 탄생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최대 팬클럽 '지민바차이나'가 남극의 황제 펭귄을 입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는 2019 JIMINBAR 생일 파트 6 프로젝트로 입양된 펭귄의 이름은 “미뇽”이다. 멸종위기 동물 입양해 지민 이름으로 세계 자연 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약칭 WWF)을 통해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WWF은 스위스에 국제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정부 자연보전 기구로, 전 세계 약 100여 개국에 500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멸종위기종 보전을 주목적으로 1961년 설립된 WWF는 인류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미래를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현재 해양, 기후·에너지, 담수, 산림, 식량, 야생동물에 이르기까지 전 지구의 자연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보전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황제 팬귄 '미뇽'을 입양, 후원하는 지민바차이나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민의 생일 프로젝트 중 이번 '미뇽'입양은 모금에서 제외 자체 비용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어 공지된 내용은 “2019년, 저희 JIMINBAR CHINA는 지구촌의 최남단에서 이 흑백 예복을 입은 귀여운 황제펭귄을 입양했다. 그 순간부터 하얀 눈을 바라보고 있는 이 황제펭귄은 세계에서 독특하고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라고 희귀 동물이 된 황제펭귄의 보호 활동에 의미를 알렸다.또한 그 배경에 대해서는 “귀여운 볼살, 긴장하거나 부끄러울 때 몸에 착 달라붙는 손, 걸을 때 흔들거리는 발걸음 때문에 팬들이 지민을 아기 펭귄이라 불린다”며 지민과 이기 펭귄의 귀여운 유사성에 입양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6억뷰를 돌파했다.10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6년 5월 발매한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6억 건을 넘겼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에 이어 '불타오르네'까지 2편의 6억뷰 뮤직비디오를 갖게 됐다.'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는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하는 군무 장면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특유의 역동적이면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담겨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이 밖에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는 'DNA'가 8억뷰,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아이돌'(IDOL), '쩔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가 5억뷰를 돌파했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개·폐막작을 비롯한 올해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018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사말 예슬리야모바가 출연한 작품이기도 하다.이 영화는 와이드스크린의 미학을 완벽히 구현하며 중앙아시아영화 특유의 여백의 미에 더하여 장르적 재미 또한 담고 있다.드넓은 초원과 그에 맞닿은 한 없이 넓고 푸른 하늘이 장관으로 펼쳐지는데, 초원 위로 수십 마리의 말을 몰아가는 스펙터클과 긴박감을 조성하는 말도둑들과의 결투가 더해져 카자흐스탄 버전의 ‘서부극’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줄 만하다.폐막작으로 선정된 ‘윤희에게’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에서 부자간의 소박하고 감동적인 정서를 전해 국내외로 주목받았던 재능 있는 감독 임대형의 두 번째 장편이다.감독은 전작에서 유머러스하면서도 애상 가득한 분위기로 죽음이라는 문제를 다룬 것처럼, 이번에는 소박하고 애틋하면서도 온기 있게 사랑의 상실과 복원에 관하여 표현해낸다. 정갈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정서, 신구 혹은 국내외의 조화가 돋보이는 배우들의 주목할 만한 연기, 풍경의 이국적 분위기 등이 어우러져 이 영화의 매력인 온화함을 고취시킨다.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3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 6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속타고 안타까운 일이 있어야 시원하고 달콤한 맛도 느낄 수 있다. 고진감래라 인내의 열매는 달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다소의 난관이 있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매진하라. 운기가 곧 길해질 것이다. 84년생 : 당당히 밀고 나가면 막힌 건은 다 풀리나 사람의 마음은 못 얻는다. 72년생 : 드디어 횡재수가 도래하니 던져봄이 가하리라. 60년생 : 변동수가 오니 오늘의 변동은 한 번 움직여 봄이 재수에 길하다. 48년생 :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사는 것이니 다른 것은 생각 말고 지킴이 길하다.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세상과 인정은 수시로 변하는 것이니 너무 집착하지 마라.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치지 말것이니 다소 서운한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나 애석해 하지 말라. 다시 운기가 길해지니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다. 85년생 :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으니 운에 잘 편승하면 빛이 나고 힘도 생긴다. 73년생 : 과신하는데서 막힘이 생기니 잘 조절하면 좋은 일이 기다린다. 61년생 : 인간관계에 행운이 따르는 운이니 많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다. 49년생 : 행운과 불행의 희비가 엇갈리는 날이니 마음 조율을 잘 하라.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물질에 초연해야 마음속의 얽매임을 풀어버릴 수가 있으리라. 조급한 마음은 버릴 것이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천천히 해결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성급히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86년생 : 이성을 가까이하면 구설수가 많으니 조심해야 면한다. 74년생 : 시간이 흐르면 어려우니 속히 서두르는 것이 해결하기 쉽다. 62년생 : 새로운 일이나 확장하는 문제는 불가하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50년생 : 신수가 불길하여 기대하는 바가 힘들게 되니 바라지 마라.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 개인 하늘에 환한 빛이 나타나듯이 밝은 희망이 보인다. 구름이 걷히고 밝은 태양을 보는 운기인 어려움은 곧 다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이 옅보인다. 망동하지 말고 좋은 운기를 잘 받으라. 87년생 : 마음에 둔 계획을 실천해야 되니 늦기 전에 서두는 것이 좋다. 75년생 : 친구나 연인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줘야 일이 된다. 63년생 : 조력자가 나타나니 힘든 일을 상의하면 도와준다. 51년생 : 안과 밖의 조화가 문제이니 잘 풀어내면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막연한 후일의 큰 기약은 버리고 목전의 작은 이익에 신경 써야된다. 포부는 원대하더라도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목전의 일들을 먼저 처리하라. 작은 이익은 얻게 될 것이다. 76년생 : 주변의 의견을 잘 수렴하면 큰일에 이득이 되니 고집은 삼가라. 64년생 : 사심 없고 진취적인 움직임을 가질 때 귀인이 나타나는 것이다. 52년생 : 포부 야망대로 안 되는 운이니 손에 잡히는 만큼 처리하라. 40년생 : 아랫사람의 잘못으로 문책 당하는 일이 생기니 미리 조심하라.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 모든 일을 그르치니 본심을 보이지 마라. 입은 무겁게 하고 마음은 넓게 가질 것이니 다소 억울하고 분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내하는 마음을 가지라. 그리하면 곧 길해 질 것이다. 77년생 : 말 잘못으로 우정 애정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하니 입을 조심하라. 65년생 : 한가지 일로 두 가지를 잡는 격이라 소득이 크고 재수도 길하다. 53년생 : 새로운 자리가 마련되는 운이니 물리지 않는 것이 앞길을 여는 길이다. 41년생 : 타인의 허물을 덮어주면 나중에 알아주니 재수를 더한다.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믿음은 중요한 것이라 괴로움 속에서도 신뢰를 쌓아두면 길하리라. 현실이 곤고하다고 신의를 저버리면 안될 것이니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굳건한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중하여 행하라. 78년생 : 주위의 눈총을 받기 쉬운 때이니 감정 억제를 잘하면 면하리라. 66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아 일이 잘 진척되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54년생 : 어렵게 늦게 일이 풀리는 길이 보일 것이니 애태우지 말고 기다리라. 42년생 :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생각을 해보고 결정하라.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큰 욕심은 마음이 불편하나 작은 바람은 진취를 만드니 조정을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을 버릴 것이니 작은 소원은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다. 자신의 감정 정리를 잘해야 할 괘이다. 79년생 :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해야 훗날 다른 일에도 잘 해지는 법이다. 67년생 : 열 가지를 다 안주는 것이니 한가지라도 만족하면서 잘 지내라. 55년생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정신만 차리면 귀인을 만난다. 43년생 : 재수란 흐르는 물과 같으니 내 손에서 나가지 않으면 오지도 않는다.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라 내가 뿌린 대로 거두는것이다.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길함이 와도 뜬구름과도 같을 것이니 과욕은 버리길 바란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게 될 괘다. 80년생 :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는 것이니 처음 하나가 문제인 것이다. 68년생 : 일의 기초가 잘 되었는가를 돌아보면 해결책이 나온다. 56년생 : 초심으로 돌아가야 마음도 편하고 재수가 좋음에 일도 잘 풀린다. 44년생 : 건강이 좋아야 활력을 찾고 일에 임할 것이니 건강에 신경을 써라.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변화 무쌍한 하루이니 나아갈 때 한번 더 생각함이 좋으리라. 협곡을 지나는 것과 같이 불안하기 이를때 없을 것이니 일을 진행함에 있어 신중을 요해야 할 것이다. 망동은 금물이다. 81년생 : 주위의 칭송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되니 떨어질 때를 조심하라. 69년생 : 한치 앞도 분간키 어려운 형국이라 돌다리도 두들기며 가야 할 것이다. 57년생 : 움직여야 할 일이 많이 생기나 자제함이 덜 없애는 것이 된다. 45년생 : 허망한 생각을 버리고 재충전하면 새로운 일이 기다린다.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길을잃고 우왕좌왕 헤매는 일이 없도록 미리 머리를 정리하고 나가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철저한 계획이 필요 할 것이니 두서 없이 진행하지 말라. 후에 화를 당할까 두렵다. 82년생 : 공부나 일이나 연애나 모든 것은 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이다. 70년생 : 중심이 안 잡히면 번뇌가 큰 법이라 일의 순서를 잘 풀면 열리리라. 58년생 : 정신이 깜짝거리니 주머니 지갑을 조심하라 손재수가 들어있다. 46년생 : 손톱 밑에 가시를 두고는 사사건건 걸리는 것이니 주위 단속을 잘하라.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가슴에 나침반을 제대로 세워두면 어떤 어려운 일도 두렵지 않다. 주관을 가지고 행할 것이니 허둥지둥 어려운 난관 앞에서 속수무책일 가능성이 많다. 먼저 자신의 주관을 관철하라. 83년생 : 여러 가지 중에 한가지만 힘차게 밀어붙이면 성사된다. 71년생 : 고요한 가운데 일이 손에 잡히니 손가는 곳마다 성사된다. 59년생 : 구름이 비를 만드는 것이다 등 붙일 곳이 보이니 잘 찾아 보라. 47년생 : 과음이 원인 되어 실수할 일이 생기니 삼감이 미리 처방하는 것이다. 자료 운세사랑
사진=김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김승환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승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대충 뭐 멋진 척 했다는 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승환의 팬들은 “진짜 ()”, “이목구비 정말 조화롭다ㅠ”, “오빠~ 너무 안 멋있어영ㅎㅎ”, “멋져버려 ,,”, “야 ㅇ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승환과 소통했다.한편 김승환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나의 나라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측은 4일 우도환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날 선 카리스마를 장착한 우도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조화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는 우도환의 변신이 더욱 강렬하게 담겼다. 어둠 속 검을 부여잡은 우도환의 눈빛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형형하게 빛난다. 서늘함마저 감도는 그의 얼굴에서는 결기가 느껴진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허공을 베는 기운은 찰나의 순간 묵직하게 그의 존재를 각인시킨다. “빼앗을 거다. 그게 너를 등지는 길이더라도”라는 비장한 각오는 그가 걸어갈 운명을 궁금케 한다.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하는 우도환은 준수한 외모와 여유 있는 미소,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남선호를 연기한다.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인재임에도 신분으로 인한 한계에 부딪히며 이를 넘어서기 위해 강한 힘을 꿈꾸는 인물.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은 우도환은 '나의 나라'를 통해 또 한 번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180도 달라진 우도환의 연기 변신은 '나의 나라'에 또 다른 색을 입혀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나의 나라’ 제작진은 “조선이 태동하는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확고한 신념의 인물들이 온몸으로 시대를 관통해나가는 치열한 이야기가 문을 연다”고 설명하며 “대세를 넘어 배우로서 ‘재발견’ 될 우도환의 강렬한 변신이 펼쳐졌다. 자신만의 색과 결로 ‘남선호’를 그려낼 우도환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