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정현은 母벤져스들 앞에서는 달달한 신혼 생활 토크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녀는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문가 급 요리 지식을 자랑해 내조의 여왕으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母벤져스는 “저런 며느리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테크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까지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배우 이정현은 母벤져스들 앞에서는 달달한 신혼 생활 토크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그녀의 결혼 스토리에도 반전이 가득했다. 이정현이 결혼 전 고소영, 손예진, 공효진 등 절친 여배우들에게 남편을 검증(?)받았던 일화를 공개함은 물론, 권상우 덕분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깜짝 고백까지 한 것!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녹화 내내 母벤져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이비 페이스 이정현이 욕쟁이 할머니로 변신해 걸쭉한(?) 연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오트밀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트밀의 귀리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우리 몸속에서 숙변을 제거하고 장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귀리를 압착시켜놓은 것이기때문에 곡물을 이용한 기타요리 레시피를 모두 적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우유나 물에타셔서 뿔려먹어도 무방하고 요리를 만들때도 정말 편리하다. 찬물에 담군다음 3~5분뒤에 먹어도도 되고, 따듯하게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나트륨에 대해 길항작용을 갖는 칼륨 함량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오트밀의 칼로리는 1회 제공량인 100g에 348kcal 이다.우유에 말아먹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여기서 조금 추가하면 우유에 오트밀을 말아서 (두유, 아몬드 브리즈도 가능)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 데워서 적당히 불려먹으면 고소한 오트밀 죽이 된다. 여기에 바나나를 추가하면 바나나오트밀 죽으로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요거트 위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물에 불려서 일반 죽처럼 먹어도 된다. 꼭 정해진 조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취향에 맞게 알맞는 조리법을 택하는게 바람직하다.
사진제공=SBS Plu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국밥집을 찾은 김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흥국은 "이제 활동하셔야죠 본격적으로"라는 최양락의 말에 "해야지 당신이 부럽더구만 많이 나오던데 부부가?"라며 "나도 몇년전에는 그랬는데"라며 씁쓸하게 웃었다.그러는가 하면, 서효림은 국밥 집을 찾은 김정민을 보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뜨거운 포옹으로 그녀를 맞이했고,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이전에 함께 방송을 하며 친분을 쌓은 사이. 서효림은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진 김정민을 걱정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잘 이겨내고 있는 그녀를 대견해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세상에 알려지더라도 다 각오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각오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김흥국은 지난 3월, 30대 여성 A씨에 의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지난해 11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A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2016년 말 김씨가 자신을 두 차례 성폭행했다고 밝힌 뒤 김씨를 고소했다.
K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홍자영(염혜란)이 남편 노규태(오정세)와 동백(공효진)에 대한 오해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동백은 연쇄살인마 까불이의 섬뜩한 메세지 이후 가게에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동백은 방과 후 필구를 만나러 가지만, 야구 코치는 "오늘 체육 창고에 불이나 훈련 취소됐다. 필구는 엄마 가게 간다고 하던데..."라고 한다.규태는 다짜고짜 고소 취하를 요구했고, 동백은 사과하라고 했다. 규내는 "못 한다"면서 치부책을 뺏으려 했으나 동백은 이를 막으며 "법정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규태는 결국 "아임 쏘리"를 외쳤다. 반말하지 말란 동백에게 "아임 쏘리합니다요"라며 다시 정중히 사과했다. 동백은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옛날에 동백이는 죽었다"고 말하며 당당하게 나섰다.홍자영은 동백이에게 다가가 “진짜 내 남편 고소할 거냐”고 물었다. 동백이가 “그렇다”고 말하자, 홍자영은 “집주인인데? 돈도 많고 빽도 많을 텐데?”라고 되물었다. 동백은 “그래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자영은 자신이 변호사임을 재차 강조하며 “쉽지 않은 싸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옆에 있던 노규태는 홍자영의 이력을 외치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동백은 가게로 돌아왔고, 강종렬과 함께 있는 필구를 보고 다리가 풀려 자리에 주저앉았다.제시카(지이수 분)는 강종렬(김지석 분)에게 아이를 맡기고 밀라노 유학을 가겠다고 했다. 종렬은 "제발 철 좀 들어라"며 아이가 큰 후에 가라고 했으나 제시카는 "내 날개를 꺾지 마라"면서 차에서 내렸다. 종렬을 우연히 아들 필구(김강훈 분)과 학교에서 마주쳤다. 마침 동백도 학부모 상담으로 학교에 있었으나 두 사람은 엇갈렸다.
우아한 가 사진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안재림 살인사건’ 당시 MC 가문 사람들의 동선이 공개되었다. 방송에서 한제국은 긴급체포 되었고, 쑥대밭이 된 TOP팀은 구속적부심을 청구하겠다며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건 발생 직후 바로 모철희(정원중)에게 불려간 윤상원(김철기)는 모든 사건의 배후가 모철희와 주형일이라 생각했다. 그의 생각과 달리 한제국은 바로 “모석희 아가시 작품이야”라고 이야기 했다.세련된 미모로 다양한 작품에서 눈길을 모은 한은선은 170cm의 늘씬한 키와 도시적인 이목구비가 특징으로, ‘우아한가’에서는 큐레이터 역할을 맡아 ‘전문직 여배우’의 명성을 이어갔다.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코너에 몰리고 있는 한제국이 자신에게 드리워진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가게 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처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저격한 배종옥이 출연 중인 MBN 드라맥스 '우아한가'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허윤도는 “당시 범인은 가사 도우미로 밝혀졌지만, 저는 이 사건이 명백히 부실수사였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따라서 담당검사였던 주형일 지검장을 고소했고, 당시 담당 검사 주형일과 MC 그룹이 공모했다는 여러 가지 정황 증거를 확보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현재 범인으로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은 저희 어머니이고, 저는 그녀의 법정 대리인인 허윤도 변호사입니다“라고 충격발언을 했다. 그의 기자회견은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고, 바로 MC 가문의 일원들도 그 방송을 접하게 되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을 벌였던 탤런트 김정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김정민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김정민은 8일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때 당시에는 이게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이걸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나름 각오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배우 김수미를 찾았다. 김정민은 2017년 발생한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에 대해 털어놨다. 김정민은 악플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심한 악플들을 보면서 팬들의 실망감과 그들이 받은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됐다. 팬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도 내 몫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당시에 굉장히 절실했다”고 운을 뗀 뒤 “세상에 모든 게 알려지더라도 이걸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런데 각오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고 그동안 힘들었던 심정을 전했다.그 말을 들은 김수미는 “네 인생에 아주 큰 경험을 한 것이다. 이별의 뒤끝을 알게 된 거다”면서 “일찍 겪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다”고 김정민을 위로했다.김정민은 “돌이켜 보니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처음 힘들 때 엄마 병원에서 커튼 쳐놓고 품에서 울었다. 저는 그렇게 위로를 받았고, 힘든 일이 있었으니까 일어나야 된다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2003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김정민은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에 휘말리며 잠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당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이별통보에 분노하며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또 “깨끗하게 헤어지고 싶으면 1억을 내놓아라”라며 금품을 요구했다고도 했다.김정민은 2013년 결별 통보 후 협박 및 폭언을 하고 현금 1억6000만 원을 갈취했다면서 지난해 전 남자친구를 공갈 미수 혐의와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맞대응했다.양측은 1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2018년 5월 상호 고소를 취하했고, 이와 상관없이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전 남자친구 A씨가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으면서 마무리됐다.김정민은 당시 자신의 SNS에 팬이 보내온 편지를 인용하며 "저는 피해자였는데 말도 안되는 이미지의 낙인이 찍혀버렸다"고 말했다.또 "어쩌면 이 낙인 역시 숨어서 해결해 보려던 저의 잘못된 방법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항상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움추리던 저의 용기없는 행동 때문이었다"면서 심경을 토로했다.김정민은 2013년 지인을 통해 커피스미스 대표와 처음 만났으며 나이차가 많음에도 결혼을 염두에 둘 만큼 사랑했다고도 고백했다.하지만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 때문에 이별을 결심했고 이후 협박과 폭언이 시작되었다고 글을 이어나갔다.김정민은 또 가장 가까이에서 매일 울면서 힘이 되어준 언니(김새롬)가 본인 대신 큰 상처를 받았다며 미안해 하기도 하며 "개뿔도 없는 여자 다시 시작 하려고요"라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결심을 보이기도 했다.지난 2017년 7월 11일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가 여성 연예인 A 씨와 헤어진 뒤 교제 당시 썼던 돈 중 1억 원을 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해당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이후 해당 연예인이 김정민으로 밝혀졌고 김정민은 손씨로 부터 무수한 고초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쏟아졌다.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김씨와 사귀던 중 김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손 씨는 "깨끗이 헤어지고 싶으면 너에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내놔라", "1억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이상 방송출연을 못 하게 만들겠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나는 홍보효과가 있어 사업에 도움될 것이고 재력가로 소문나니 나쁠 것도 없다"며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전화기 꺼놓고 자고" 등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문자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김 씨는 손 씨의 요구에 1억 6000만 원을 보냈으며 시계 2개와 귀금속 3점, 가전제품 3개, 구두와 가방 등 금품 총 57점을 10여차례에 걸쳐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손 씨는 이후에도 자신이 선물했던 가구와 현금 10억 원을 요구했고 견디다 못한 김정민은 결국 지난 4월 손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장소에서 흥민 선수와 마주침. 너무 반가웠고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고소영은 지난 2009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트밀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트밀은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으므로 과잉 섭취하면 열량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오트밀은 우유에 말아먹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여기서 조금 추가하면 우유에 오트밀을 말아서 (두유, 아몬드 브리즈도 가능)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 데워서 적당히 불려먹으면 고소한 오트밀 죽이 된다. 여기에 바나나를 추가하면 바나나오트밀 죽으로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요거트 위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물에 불려서 일반 죽처럼 먹어도 된다. 꼭 정해진 조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취향에 맞게 알맞는 조리법을 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과도한 양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간 세포의 위협하는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귀리를 압착시켜놓은 것이기때문에 곡물을 이용한 기타요리 레시피를 모두 적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우유나 물에타셔서 뿔려먹어도 무방하고 요리를 만들때도 정말 편리하다. 찬물에 담군다음 3~5분뒤에 먹어도도 되고, 따듯하게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매니지먼트 숲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1990년대 심은하 고소영과 함께 ‘충무로 트로이카’를 이끌었으며 2000년대 들어 풍부한 감수성과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앞세워 ‘원톱’ 여배우로 군림했는가 하면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17일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집 녹화에는 배우 전도연이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손흥민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장소에서 흥민 선수와 마주침. 너무 반가웠고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소영(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고소영이 4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고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고소영은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였다.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을 벌였던 탤런트 김정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10월 10일 새벽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 토크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게스트로 김정민이 출연했다.김정민은 김수미가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수미를 위해서 직접 느티나무로 만든 도마를 선물했다. 그녀의 방문에 김수미는 물론 서효림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로 아픔을 겪은 김정민을 옆에서 봤다는 서효림은 "함께 촬영하는 동안에도 그 아픔을 다 겪고 있었던 거다. 그런데 워낙에 어른스럽고 철이 들어서 그 힘든 티를 하나도 내지 않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김정민은 2017년 발생한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에 대해 “당시에 굉장히 절실했다”고 운을 뗀 뒤 “세상에 모든 게 알려지더라도 이걸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런데 각오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고 그동안 힘들었던 심정을 전했다.그 말을 들은 김수미는 “네 인생에 아주 큰 경험을 한 것이다. 이별의 뒤끝을 알게 된 거다”면서 “일찍 겪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일만 남았다”고 김정민을 위로했다.김정민은 “돌이켜 보니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처음 힘들 때 엄마 병원에서 커튼 쳐놓고 품에서 울었다. 저는 그렇게 위로를 받았고, 힘든 일이 있었으니까 일어나야 된다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당당히 설 것 임을 다짐했다.한편 2003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김정민은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에 휘말리며 잠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당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이별통보에 분노하며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또 “깨끗하게 헤어지고 싶으면 1억을 내놓아라”라며 금품을 요구했다고도 했다.김정민은 2013년 결별 통보 후 협박 및 폭언을 하고 현금 1억6000만 원을 갈취했다면서 지난해 전 남자친구를 공갈 미수 혐의와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맞대응했다.양측은 1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2018년 5월 상호 고소를 취하했고, 이와 상관없이 진행된 형사 재판에서 전 남자친구 A씨가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으면서 마무리됐다.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김정민은 광주광역시에서 중학교를 다니다가 중퇴하였고 2005년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쳤다.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였으나 중퇴하였고,[2] 2007년 중부대학교 연극영화학과와 중부대학교 인문산업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매니지먼트 숲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7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1990년대 심은하 고소영과 함께 ‘충무로 트로이카’를 이끌었으며 2000년대 들어 풍부한 감수성과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앞세워 ‘원톱’ 여배우로 군림했는가 하면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영화 전성기를 이끈 배우 전도연 특집으로 꾸며진다.17일 진행되는 ‘방구석1열’ 특집 녹화에는 배우 전도연이 출연해 직접 영화 ‘접속’과 ‘밀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두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기를 이끌었던 90년대 말 영화들과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2000년대 영화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1990년대 하이틴 스타 우희진(45)이 오랫만에 방송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며 10월 9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우희진이 동묘와 동대문 시장의 맛집을 맛보러 떠났다.이날 허영만과 우희진은 동묘시장에서 도보로 10분이상 걸리는 골목 안에 위치한 옛날식 짜장면을 파는 중국집을 찾았다. 고소, 담백하며 달지 않고 수타로 직접 반죽한 옛날식 손 짜장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드나드는 관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어서 두 사람은 동대문에서 유명한 노포 돼지갈비 집을 방문했다. 동대문평화시장 뒷골목에 위치한 이 집의 기본찬 콩나물 국부터 냉국으로 제공된다.영만은 "부드러우면서도 전혀 달지 않고, 담백한 돼지갈비는 마치 소갈비를 먹는 것 같다"며 "불맛이 좋다. 촉촉하면서도 기름기가 고소하게 올랐다"고 감탄했다.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희진 20년 전 여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게재된 사진은 20년전인 지난 1994년 방영된 KBS 2TV '느낌'에 출연한 우희진의 방송 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가 보는이의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구사하고 있던 우희진은 톱스타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등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마흔 다섯살인 지금과 20년전 미모가 변함없어 성형 미인이 아니고 순수 자연미인임을 알수 있게 만든다.우희진은 1986년 초등학교 5학년 때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1988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 - 인현왕후'로 정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오트밀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트밀은 나트륨에 대해 길항작용을 갖는 칼륨 함량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영양성분으로는 탄수화물이 64.9g 단백질이 13.2g 지방이 8.2g 나트륨이 4mg이다.우유에 말아먹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여기서 조금 추가하면 우유에 오트밀을 말아서 (두유, 아몬드 브리즈도 가능)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 데워서 적당히 불려먹으면 고소한 오트밀 죽이 된다. 여기에 바나나를 추가하면 바나나오트밀 죽으로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요거트 위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물에 불려서 일반 죽처럼 먹어도 된다. 꼭 정해진 조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취향에 맞게 알맞는 조리법을 택하는게 바람직하다.오트밀은 귀리를 압착시켜놓은 것이기때문에 곡물을 이용한 기타요리 레시피를 모두 적용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우유나 물에타셔서 뿔려먹어도 무방하고 요리를 만들때도 정말 편리하다. 찬물에 담군다음 3~5분뒤에 먹어도도 되고, 따듯하게 먹으려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과도한 양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간 세포의 위협하는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고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뜻밖의 장소에서 흥민선수와 마주침. 너무 반가웠고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고소영은 손흥민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샘표는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가 세계적인 비건 전문전시회인 ‘베지 월드(Veggie world)’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아누가(Anuga) 2019’에서 해외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0월5일과 6일 열린 ‘베지 월드’는 스페인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각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 전시회다. 식품을 중심으로 화장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비건 제품들을 만날 수 있어 채식주의자들뿐만 아니라 환경과 동물권을 지향하는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샘표는
사진=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강민경)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손담비)가 맹한 표정에 감춰져 있던 본색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제 막 피어난 동백은 맹수의 본때를 보여줬다. 자기를 지키려다 파출소로 연행된 용식에 동백은 그저 “시시껄렁한 목격자”로 출두하지 않았다. 자신을 막 대했던 사람들을 기록으로 남긴 일명 ‘까멜리아의 치부책’을 낭독하며 노규태(오정세)가 그동안 자신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낱낱이 까발리며 고소를 선언한 것. 그 호기는 현직 경찰이 옹산 차기 군수의 임플란트를 뽑았다고 노발대발하는 규태를 순식간에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마는 냅다 들이받으면 끝”이라는 엄마 정숙(이정은)의 예고가 증명된 순간이었다.향미는 거침없는 행동으로 규태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도지사와 함께 있는 그를 발견하고는 망설임 없이 다가가 본인을 ‘차기 안사람’이라고 소개했기 때문. 게다가 모텔 CCTV에 함께 찍힌 화면을 찍어 보내며 규태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리곤 맹한 표정으로 “그러게 오빠 왜 헛짓거릴 해? 집에다 비단을 모셔두고 왜 삼베를 집어”라며 팩트 폭격을 날렸다.향미의 수상한 행동이 비단 규태에게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동백(공효진)이 각성한 모습을 보고 “하마가 빡치면 옹산 평정이라고”라며 심상치 않은 촉과 관찰력을 다시 한 번 드러낸 것. 향미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백지구형'에 반기를 들었던 임은정 검사(45·사법연수원 30기)가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4일 열린 경찰청 국정감사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의 참고인으로 출석해 "검찰권이 거대한 권력에 영합해 오남용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검찰 공화국’을 방어하는 데에 수사권을 쓰는 등 오남용 사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그는 “검사가 법과 원칙이 아닌 ‘상급자의 명령’을 실천하고 관철하는 데에 질주했기 때문에 (한국은) 검찰공화국이 됐다”며 “검찰권 오남용의 모든 피해는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이 제발 검찰 공화국의 폭주를 막아달라”고 덧붙였다.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여섯살인 임은정 부장검사는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 출신으로 부산에서 성장해 남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1998년에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30기이며 2001년 검사로 임관했다.2016년 검찰 내 심각한 폭언 행태를 고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인물이다. 의정부지검 소속 임은정 검사는 지난해 6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는 부장검사가 있었다”며 검찰 내 심각한 폭언 행태를 고발했다.임 검사는 당시 자살한 후배 검사 부친이 “아들이 폭언에 시달렸다”며 "부장검사를 조사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페이스북에 과거 자신이 당했던 폭언 사례를 공개했다.임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부지검에서 연판장을 돌려야 하는 것 아니냐, 평검사회의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 그런 말들이 떠돌아 사그라졌다”며 “내부에서 더 잘 알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리지 못한 죄로 동료들 역시 죄인이라 누구 탓을 할 염치도 없었다”고 밝혔다.임 검사는“16년째 검사를 하니 별의별 간부를 만났다”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부장을 만나 사표 내지 않으면 고소도 불사하겠다고 해 사표를 받기도 했고 검사와 스폰서, 그런 식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간부를 만나고는 성매매 피의자로 보여 결재를 못 받겠으니 부서를 바꿔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임 검사는 또 “간부 검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들이받으라고 권하면서도 너도 다칠 각오하라고 덧붙인다”면서 검찰 내부의 분위기를 비판하기도 했다.그러면서 “스폰서 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저를 부장에게 꼬리치다가 뒤통수를 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고 다녀 10여년 전에 맘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자신 또한 고통을 당했다고도 주장했다.임은정 검사는 지난해 서지현(46·사법연수원 33기) 통영지청 검사가 지난달 말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8년 전 자신의 성추행 피해를 폭로해 파란이 일자 자신도 성폭행 사실을 용기 있게 폭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진바 있다.임은정 검사는 지난해 2월 5일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15년전 부장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이 글에 따르면 임 검사는 2003년 5월 경주지청에서 근무할 당시 자신의 직속상관인 A부장검사로부터 강제 키스를 당했다.임 검사는 "집까지 바래다준 A부장이 '물을 달라'고 해서 만취한 정신에 물을 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했는데 갑자기 입 안으로 들어오는 물컹한 혀에 술이 확 깼다"고 말했다.임 검사는 당시 수석검사를 통해 가해자인 선배 검사가 사표를 낼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같이 근무했던 선배로부터 "그냥 네가 사표를 써라, 알려지면 너만 손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임 검사는 그로부터 2년 뒤인 2005년 부산지검에서 근무할 때에도 성 관련 추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그는 "전직 검사 출신의 변호사가 주최한 저녁 자리가 끝나고 당시 성매매 전담 업무를 맡았던 B부장은 성매매를 하러 갔다"며 "B부장이 성매매 피의자로 보여 상부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후에 왜 부산지검이 감찰 착수를 안 했는지 지금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임 검사는 "이후부터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았다"며 "(2007년 광주지검 공판부에 배치된 이유는) '부장에게 꼬리 치다가 뒤통수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는 풍문 때문"이라고 했다.임 검사는 이런 피해 사실을 여검사 모임에도 전달했지만 당시 여검사 모임의 리더 격이었던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제대로 돌봐주지 않았다"고 했다.임 검사는 "그때 무언가 조치를 해주셨다면 2010년 서지현 검사의 불행한 강제 추행 피해도 없었거나 최소 피해가 있더라도 즉시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을 것"이라며 "내가 조 단장의 조사단장 자격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라고 밝혔다.임은정 검사는 2012년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에 근무하던 중 고 윤중길 진보당 간사의 과거사 재심에서 상부의 '백지 구형' 방침을 어기고 무죄 구형을 했다가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기도 했다.
오트밀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트밀은 우유에 말아먹는게 가장 일반적이다. 여기서 조금 추가하면 우유에 오트밀을 말아서 (두유, 아몬드 브리즈도 가능) 전자레인지에 따듯하게 데워서 적당히 불려먹으면 고소한 오트밀 죽이 된다. 여기에 바나나를 추가하면 바나나오트밀 죽으로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요거트 위에 뿌려먹어도 좋으며 물에 불려서 일반 죽처럼 먹어도 된다. 꼭 정해진 조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니 취향에 맞게 알맞는 조리법을 택하는게 바람직하다.나트륨에 대해 길항작용을 갖는 칼륨 함량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오트밀은 풍부한 효능 덕에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도 꼽혔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오트밀은 간을 보호하는 레시틴의 생성을 도와주기도 한다. 레시틴은 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해 지방간을 예방해주고 간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작용까지 한다. 효능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숙변 제거 및 변비 탈출에 효과적이다.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높으므로 과잉 섭취하면 열량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과도한 양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간 세포의 위협하는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