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HooHoo 초대전 ‘클래식이 色에 스며들다' 전시가 서울아산병원갤러리에서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2023년 여름 아산병원 갤러리 공모전에 당선되어 초대 되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신년을 축하하고 한해동안 무궁한 발전과 희망과 도약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전시개요제15회 HooHoo초대전 : 클래식이 色에 스며들다전시기간 : 2024.01.02(화)~01.12(금)전시장소 : 서울아산병원 갤러리2024년은 월요일에 1월 1일이 시작하게 되는 청룡의 해,
후후 HooHoo 초대개인전이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용인시 수지에 소재한 Gallery G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테마는 '클래식에 취하다, 색에 스며들다'이다. 후후 작가는 매년 테마별 100작품으로 작품활동 하면서 "세상의 각 방마다 내 그림이 걸려있는 그 날까지..."란 작가 스스로에 대한 약속으로 매일 매일 트레이닝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작업의 내공을 쌓아가는 수련의 마음으로 작업에 몰두한다. 더욱이 올해는 "꿈"이란 테마로 시작되어 매년 스토리 텔링과 같은 이야기로 이어짐이 한층 더 깊어지게 했다. 작업의
후후(HooHoo)작가 제11회 초대개인전이 2022년 3월 30일부터 4월 11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있는 마루아트센터 신관 3층2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Moment...그렇게 멈추어 바라보다."이다. 매년 테마별 100작품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해오며 한해 한 해를 뒤로 하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새로운 작업구상을 하는 요즘 작가안에 들어오는 단어. "Moment..." 순간과 영원은 닮아있다.고 한다.후후(HooHoo)작가는 "멈추어 바라보는 그 순간 영원의 단면으로, 우리가 만든 모든 것을 제
서양화가 후후의 제10회 초대전 "오색찬연"이 오는 10월 28일(목)부터 11월 23일(화)까지 서초구에 위치한 교보타워내 BGN GALLERY에서 교보생명, 밝은눈안과, BGN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작가 후후가 최근 작업한 작품과 그 동안 작업해 온 100여 점의 작품 중 일부인데, 특히 5가지 원색이 같는 강렬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온 작가 후후의 '완성된 색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예술은 직관이며 표현이다"작가 후후는 직관적 표현의 작가다. 그의 그림 속 강렬한 색과 폭발하는 듯한 분출은 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을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바우처사업은 바우처를 발급해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3차 사업에서는 약 346억원 규모로 1,000여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 가능(사행성 등
입사해야 할 이유가 있는 강소 중견기업 100개사 참여하는 ‘2019 리딩코리아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이 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산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채용박람회로 내로라하는 실속기업들이 청년 구직자들을 만난다.이번 행사에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전자, 기계, 통신, 의약, 바이오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연봉과 근무조건이 공기업이나 대기업에 버금가는 기업들이 많다. 웅진코웨이, 휴온스, 오스템임플란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한독 등이 맞춤 인재들을 찾고 있다.리딩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