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3월25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사내 그랑프리스튜디오에서 ‘2020년을 빛낸 미디어피아 전문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미디어피아는 작년 코로나19를 비롯하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 타매체에서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등록해준 전문기자 7명을 올해의 전문기자로 선정하였다.이번 시상식에는 문화, 생활, 문학, 사회, 정치, 스포츠, 말산업 등 7분야로 선정된 전문기자가 모두 참석하였으며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전문기자상 수상은 현장취재, 독창성
코로나19의 위기 한 복판에서 위기를 뚫고 신축년 소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미디어피아의 모든 매체를 애독 애청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를 발행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미디어피아는 미디어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여 선도적인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미디어피아는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종합 인터넷신문을 창간하여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미디어 생
전문가들이 만든 미디어천국 미디아피아에서 2020년 한해를 빛낸 올해의 전문기자를 선정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타매체에서 볼 수 없는 미디어피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등록해준 전문기자 7명을 선정했다.선발 분야는 문화, 생활, 문학, 사회, 정치, 스포츠, 말산업 등 7분야로 선정된 7명의 전문기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됨에 따라 내년 1월~2월쯤 날짜를 정해 시상식이 진행된다.현재 미디어피아에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아피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시니어벤처협회 홍재기 부회장이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창업. 경영컨설팅’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은 연합매일신문사와 대한민국인물대상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교수,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 절차와 평가로 선정됐다.홍재기 부회장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아직도 개척할 부분이 많은 중장년 스타트업(기술 창업)과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을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김홍국 미디어피아 전문기자가 대진대학교 교수직을 맡아 후진 양성을 도모한다.국제정치학 박사인 김홍국 교수는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에서 다양한 정치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시사도밍고 김홍국 교수의 이슈이슈’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인 겸 가곡 작사가로서 다양한 예술 활동과 클래식음악회 전문사회자이자 오페라 및 음악회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다.이외에도 △전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 뉴시스 정치부장 △아시아 차세대지도자포럼 한국대표 △KBS 등 공중파와 종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시니어·창업·생애·설계·문학 등 특화한 콘텐츠를 주력으로 ‘미디어피아TV’ 유튜브 채널 강화에도 나섰다.국내외 사회 이슈를 다루는 △뉴스&이슈,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등 산업계 소식을 망라한 △비즈&마켓, 노후 대비 및 생애 설계, 여가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시니어&PLUS, 공연 및 스포츠, 여행 등 소식을 담은 △라이프&人 그리고 자회사 다시문학 출판사의 시와 소설, 수필 등 문학
미디어피아 말산업저널 krj방송 경마문화신문 퍼펙트오늘경마를 애독,애청하시는 여러분경자년 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미디어피아의 모든 매체를 애독 애청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미디어피아, 말산업저널, krj방송, 경마문화신문 퍼펙트오늘경마를 발행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미디어피아는 미디어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여 선도적인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미디어피아는 기존의 말산업저널 krj방송 경마문화신문 퍼펙트오늘경마 외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라는 컨셉으로 새로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연말을 맞아 1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논현동 카페 첼리스타에서 ‘시 낭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했으며, 시와 음악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다.이번 행사는 SW아트컴퍼니가 주최한 11번째 살롱 콘서트로 김문영 시인이 작시한 ‘고구마를 캐면서’에 성용원 작곡가가 작곡을 덧붙여 탄생한 곡이 첫선을 보여 주목됐다.마지막 무대를 통해 선보인 가곡 ‘고구마를 캐면서’는 성용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연말을 맞아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와 시 낭송 콘서트를 마련했다. 김문영 대표의 생애 첫 시집,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출간을 기념한 자리다.12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논현동 카페 첼리스타(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에서 ‘미디어피아와 함께하는 시 낭송 콘서트’가 열린다.시인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와 김홍국 칼럼니스트(시인, 정치평론가, 교수) 그리고 박시우 시인(‘실천문학’ 등단, 『국수 삶는 저녁』발표)의 시 낭송과 더불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사진)가 12월 12일 오후 5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을 개최했다.인터넷 언론 발전에 기여한 이들과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수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도 마련했다. 수상자 민병두 의원(좌)과 김문영 대표.인터넷 종합 언론 매체로 발돋움한 미디어피아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문영 대표(좌)와 하승범 미디어사업본부장.독자들을 향해 “사랑해요”, “함께해요” 하트도 ‘뿅뿅’미디어피아는 이미 2018년 인신협이 주관한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인터넷 신문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언론 매체.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의 새로운 역사가 2020년에도 빛을 발하도록 미디어피아 전 임직원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도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올해는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을 표방하고 인터넷 종합 매체, 를 창간한 뒤 참 바쁘게 지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전문 기자)가 현재까지 53명 합류해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생성하고 있고, 내부에서는 사이트 구축 및 콘텐츠 편집,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과정에 있다.말산업도 미디어피아의 주요 콘텐츠이긴 하지만, 본업(?)보다 전문 기자들이 생성하는 콘텐츠를 어떻게 편집하고 노출하고 홍보할지, 문제는 없는지에 역량 90% 이상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 기획과
다시문학 출판사에서 발간된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은 현재 종합인터넷 언론 미디어피아 대표로 있는 김문영 시인의 첫 번째 시집으로서 다시문학 출판사의 '다시, 시인들' 시리즈 중 제3편이다. 제목에서 보듯 ‘비시(比詩)’ 즉, 깊은 은유와 비유의 산물이 시어 대신 일상의 억누르지 않은 감정이 정제되지 못한 상투적인 용어로 마구 분출되어 시다운 시가 아님을 토로한 시인 김문영의 솔직한 고백이지만 현란한 미사여구와 현학적인 추상적인 단어들의 남발 따위의 선동적인 언사가 아닌 깊은 성찰과 고뇌, 양심에서 솟구쳐 목청껏 외칠 수밖에 없는 열렬한 참여와 실천의 울부짖음이다. 그래서 아름답지 않다. 다만, 옳을 뿐이다. 정의와 진실, 양심의 진시(眞詩)다.김문영, '비시시첩比詩詩帖,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 표지김문영의 생애를 따라가보면 어떤 연유로 이런 표현주의적이고 즉물적인 시들이 탄생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1980년 서울의 봄과 5·18 광주민주항쟁, 1987년 6·10 민주항쟁과 노동자 대투쟁의 한가운데서 온몸으로 현실에 부딪힌 현실참여자였고 1990년대 중반까지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이다. 1991년 문화일보 창간 멤버로 메이저 언론에 투신한 김문영은 그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서간 레저, 거기서도 경마에 집중해 종합일간지 최초로 매주 2면씩 경마를 고정면으로 다뤄 선풍적인 인기를 끈 1세대 전문기자이다. IMF 때는 과감히 신문사를 박차고 나와 <한국경마신문사>를 설립하면서 대한민국 생활문화와 변화와 미래를 미리 내다본 프런티어이자 대한민국 역사의 순간순간에 몸소 앞장서고 변혁을 부르짖은 행동가였다. 거센 변혁의 현장엔 그가 있었다. 2016년 가을, 그런 역사의 소용돌이에 김문영이 다시 나섰다. 이번에는 촛불을 들고....2016년 겨울, 국정농단에 맞서 김문영이 다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서정 시첩 △성찰 시첩 △귀촌 시첩 △촛불 시첩 등 총 4부로 구성된 김문영의 비시시첩 <촛불의 꿈> 1부에서는 물에 잠긴 고향을 그리워하는 ‘묻힘의 아픔, 떠남의 슬픔’ 그리고 다시문학 출판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담은 ‘다시 문학을 위하여’로, 2부와 3부는 고향 언저리로 귀농한 저자의 소소한 일상을 생명의 언어로 담았다.김문영의 청량리행 기차는 경주에서 출발 의성을 지나 청풍 김씨의 고향인 제천, 청풍을 지나 원주, 용문으로 향하는 기차였을 것이다. 청풍 김씨가 어떤 가문인가? 두 번에 거칠 왜란과 호란으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당시 민초들의 고달픔을 아파하면서 이념 논쟁과 당파싸움에서 벗어나 진정 백성을 위한 민생경제살리기를 위한 정책이었던 대동법을 제창하고 시행한 경세가 김육의 가문 아닌가! 그 가문의 후손이 김문영이라고 하니 피는 못 속인가 보다. 현학적인 말장난과 자가 당착에 빠진 게 아니라 실학, 실사구시다. 21세기 당대 김육의 환생이 김문영인가 보다. <청량리행 열차를 타면서>를 읽을 때 나는 우연히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가는 1호선 전차에 있었는데 청량리역에 마침 열차가 정차되었다. 그래서 목적지를 2정거장 남겨두고 내려서 걸었다. 김문영이 고향인 청풍 골짜기까지 걸어서 가지 못할망정 이깟 2정거장 거리쯤이야...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로 자신의 사무실에서 촛불의 꿈 시집을 낭독하고 있다.<촛불 5, 영웅을 기다리며>는 현재의 모든 부조리와 적폐를 한순간에 일망타진해 정의가 물결같이 흐르고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요순시대를 만들어줄 메시아를 바라는 염원이다. 난세의 영웅, 오래전 육사가 노래한 백마 타고 오는 니체의 초인이 등장해 위대한 촛불 시민 명예혁명을 우리 역사에 안착시킬 영웅을 기다린다. 그런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런 영웅이 과연 있었는가? 근대 이후 우리는 빈곤과 각박한 현실을 타파해 줄 메시아를 원했고 그래서 누군가 주목받고 각광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소위 “대표성의 원리”가 발동하여 우리는 좀 과장해서 목숨을 건다. 맹목적인 애정을 보내기 일쑤이고 자신을 실망시킬 경우 필요 이상으로 욕을 한다. 해방 이후 모든 사회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불굴의 역경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개인적인 스토리와 영웅담에 위안을 받고 희망을 얻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으며 우상화시켰다. 그런 우상은 비판과 비난을 허용하지 않는 불가침의 영역으로까지 승화되었다. 그러다 실망하고 지지를 거두면서 또 다른 대리인을 찾는다. 그건 베토벤도 그랬다. 절대왕정이 무너지고 시민계급이 성장하면서 부르주아의 대변자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열렬히 추종했던 베토벤이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헌정하기로 했던 교향곡 3번 <보나파르트>라고 정성 들여 작성한 악보 표지를 찢어 버리고 <어느 영웅을 추모하며>로 부제를 바꾸었다. 베토벤 3번 교향곡 <영웅>의 2악장은 장송 행진곡(Marcia Funebre)은 그래서 나폴레옹의 죽음을 미리 예견했다고 하나 어디 나폴레옹 단 한 사람뿐이겠는가.. 모든 영웅들은 죽었다. 어느 한 사람의 몫이 아니고 나폴레옹의 생처럼 좌절과 몰락을 길을 걷는다. 그럼 이 시대의 영웅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우리는 모두 같이 사는 세상을 공동으로 관여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사회변혁에 앞장서고 주체적으로 참여(Engagement)해야 세상이 바뀐다. 그게 바로 영웅의 행보이다. 김문영의 <비시시첩 촛불의 꿈>은 2019년을 사는 우리에게 ‘촛불’의 의미와 존재 그리고 선택을 대해 질문을 끝없이 던진다. 비시다. 시어가 아니라 외침이자 포고문이다. 촛불의 꿈이 완성된 형태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세상일까? 나는 김문영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가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내게 촛불이 완성된 날은 김문영이 설립한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를 통해 진실을 왜곡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어렵게 하는 모리배들을 꺾고 바로 세워 역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사명을 다하는 세상이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한 영역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문화, 역사, 철학을 발전시켜온 전문가들과 함께 미디어천국을 실현하리라. 그게 바로 촛불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다.촛불을 든 시민들에 의해 서초동 법원4거리가 환하게 밝혀지며 메시아를 염원하는 십자가의 모습이 형상화 된 광경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에임하이파트너스 대표이자 최근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에 전문기자로 합류해 ‘이재웅의 경제 칼럼’을 연재하는 이재웅 대표가 불확실한 시대의 가장 확실한 주식투자 전략을 알려주는 『절대수익 20%』(한빛비즈 2019)를 발간했다.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오르는 주식을 찾아내고 연평균 수익률을 수성하는 합리적인 주식투자 방법은 무엇일까. 이재웅 저자가 350회 기업탐방 끝에 얻은 결론은 ‘발로 뛰어 찾은 종목은 배신하지 않는다’이다.한때 차트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한 투자로 금융위기의 주식시장에서 낙오했던 그는 기업탐방으로 찾은 내실 있는 저점의 알짜 종목을 발굴해 연평균 수익률 20%를 유지하는 ‘절대수익 주식투자법’을 확립했다. 시장이 요동치던 2015~2017년을 살펴보면 시장 평균 수익률이 14%, -2%, 24%를 기록할 때 저자는 60%, 25%, 33%의 수익을 거뒀다.그가 찾는 종목들은 저평가됐으며 성장성이 강하고 업황의 흐름이 좋으며 모멘텀이 강한 종목들이다. 이러한 알짜 저평가 주를 찾아내는 과정을 ‘종목 선정 10단계의 법칙’으로 담아냈다. 또한 냉철한 투자 판단의 지침이 되었던 ‘투자 노트 작성법’을 정리해 심리적으로 휩쓸리기 쉬운 주식시장에서 나의 원칙대로 투자하는 방법을 다뤘다.저자가 실제로 사용했던 5개 종목의 투자 노트를 살펴보면 투자 판단의 근거와 매수 타이밍, 주가가 내려갈 때 추가매수 할 것인가 손절매인가, 목표 수익을 실현하고도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수익 실현인가 계속 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절대수익 20%』에는 실패와 성공 경험을 겪고 지난 15년간의 주식투자 경험을 토대로 이재웅 대표가 모든 노하우를 풀어냈다. 실전 투자에 대한 갈증이 있으셨던 분들, 실질적인 방법이 궁금하셨던 분들, 한 단계 점프 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자서 직접 투자하며 온몸으로 터득하고 계셨던 분들에게 한줄기의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차프롤로그 오르는 종목을 찾아내는 주식투자의 맛PART 1 절대수익 20% 투자자를 위한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PART 2 절대수익 20%를 만든 실전 투자노트PART 3 절대수익 20%를 위한 안전마진 종목 발굴법PART 4 절대수익 20%를 위한 투자 습관 7계명부록 고수들의 투자노트 엿보기에필로그 떨어지는 칼날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저자 소개글 이재웅15년 경력의 실전 주식투자자이다. 최근 6년간은 약 350회 이상 기업탐방을 다니면서 안전마진이 기대되는 생명력이 강한 주식을 찾아다녔다. 이렇게 발굴한 20개의 알짜 종목으로 롤러코스터처럼 등락을 거듭하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연평균 수익률을 20% 이상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그는 정보와 차트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기업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근거로 저금리 시대에 가장 확실한 자산운용 전략은 역시 주식투자라고 말한다.그 스스로 초보 투자자 시절 차트와 단기 매매에 치중했다가 큰 손실을 보았다. 이후로 가치투자를 통해 연평균 수익률 20%의 코어가 될 종목을 발굴하고 기업탐방으로 눈덩이를 키울 알짜 저평가 주를 발굴해 목표 수익률을 실현하는 ‘절대수익’ 주식투자법을 정립했다.그는 금융위기와 금리 불안이 지속하는 주식시장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자가 결국 승리한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오늘도 기업을 탐방하며 주식투자의 맛을 느끼게 해줄 종목 발굴에 힘쓰고 있다.저서로 주식투자 입문자를 위해 집필한 『난생 처음 주식 투자』가 있으며 교육 컨설팅 기업 에임하이파트너스를 운영하면서 실전 주식투자 강연을 통해 독자와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이재웅 글 『절대수익 20%』(한빛비즈 2019), 정가 16,500원
전문가가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언론의 공익적 사명을 함께할 전문 기자를 모집한다.최근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교류의 벽이 사라지면서 1인 미디어가 급증, 새로운 언론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SNS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생성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민 다수가 언론 개혁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현실이다.사회 각 분야 전문가의 식견과 지혜는 공익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 언론의 핵심 역할은 독자와의 소통 창구이기도 하다. 이에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페도틱협회(회장 박인식)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 스포츠 브랜드 ‘브룩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23일 삼성물산 사옥에서 페도티스트 특별교육을 했다.한국페도틱협회의 박인식 회장은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의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페도티스트 위상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페도틱협회는 8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삼성물산 ‘브룩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페도티스트(신발 치료사) 특별교육과정을 마쳤고 자격증 시험과 수료식을 개최했다.브룩스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론칭한 미국 스포츠 브랜드로 페도틱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신발 추천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했다.이번 교육은 한국페도틱협회 소속 강사들이 총 17시간에 걸쳐 발 해부학 및 족부 의학, 바이오메카닉스와 보행 분석, 발 보조기학 총론, 신발 구조와 신발 피팅 등을 강의했고 마지막 날 교육생들은 페도티스트 3급 자격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취득했다.한국페도틱협회는 신발과 발(하지) 전문가의 자질 함양 및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기술, 영업윤리 등을 교육해 국내 페도티스트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매년 페도티스트 자격 정기교육강좌를 비롯해 의료용 맞춤식 신발 교육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한국페도틱협회는 삼성물산 직원들을 대상으로 페도티스트(신발 치료사) 특별교육을 했다(사진 제공= 한국페도틱협회).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SW아트컴퍼니는 ‘SW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Series no. 9’를 9월 28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카페 첼리스타에서 개최한다.SW아트컴퍼니는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의 전문기자로 활동하는 성용원 작곡가가 설립한 단체다. 성용원 작곡가는 현재 ‘성용원 음악통신’을 미디어피아에 연재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9번째 살롱 콘서트를 개최한다.SW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는 연주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창작곡을 통한 연주자 브랜드 형성으로 팬덤을 확보한다. 또한 학교와 레슨, 입시 위주의 현 클래식 음악 풍토를 바꾸고 패러다임을 전환한 음악 생태계 변형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다.‘한맘으로 날아올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살롱 콘서트는 8월 열린 SW아트컴퍼니 국제가곡콩쿠르 입상자들이 펼치는 감동과 열창의 무대로 펼쳐진다.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 피아니스트, 김정아 소프라노, 장윤진 피아니스트, 박종빈 베이스, 이재성 바리톤의 무대로 꾸며지며 해설은 미디어피아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김홍국 박사가 참여한다.현재 미국 오이코스 대학의 교수인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와 강소연 피아니스트의 향연, 이재성 바리톤의 ‘아버지의 마지막 눈물’, 한국의 폴 포츠 박종빈 베이스의 ‘눈감고 간다’ 공연이 진행된다.또한 희망과 용기의 아이콘 치얼업지니의 장윤진 피아니스트, SW아트컴퍼니 새로운 멤버 카멜레온 같은 가수 김정아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안동의 홍보사절 서영순 시인의 ‘바람의 길에서’와 인형의 노래 무대가 열린다.‘SW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Series no. 9 한맘으로 날아올라’는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7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모든 좌석 2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과 기타 문의는 SW아트컴퍼니에 하면 된다.SW아트컴퍼니는 미디어피아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성용원 작곡가와 김홍국 박사가 참여하는 ‘SW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살롱 콘서트 Series no. 9’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SW아트컴퍼니).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주)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워크숍을 가졌다. 새로 합류한 전문 기자들을 환영하고 향후 홍보 방안, 진행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9월 2일 월요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소재 디지털엠파이어빌딩 A동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미디어피아 임직원과 소속 전문 기자들이 참석했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에 새로 합류하신 전문 기자님들을 환영한다”라며 “올바른 미디어상 정립을 위한 항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에서는 문학, 문화, 공연, 여행, 음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런칭 안 된 기사 가운데 선호하는 분야가 있다면?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에 전문 필진들이 지속 합류하며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최근에는 국내 축산 및 말산업에 정통한 정승헌 건국대 교수와 한국 음악계가 주목하는 성용원 작곡가가 전문기자단에 합류해 각자 분야에서의 이야기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낼 전망이다.정승헌 교수는 국내 말산업 현장의 고충과 정책 방향성 등을 논하는 유튜브 콘텐츠 ‘마방곡곡’을 선보인다. 경마·승마를 아우르는 말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제점을 진단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포털과 뉴스 제휴중인 을 발행하고 있는 미디어피아는 종이신문 과 를 비롯해 인터넷 KRJ방송,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그리고 각종 SNS와 연동하여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말산업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산업육성법이 정의하고 있는 말 관련 산업계 전반의 동향과 뉴스, 전문지식은 물론이고 21년 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전자원인 말의 가치와 우리 말산업의 잠재력을 심층 조명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산업 및 연관 산업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