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우리들한달휴가 마치고 컴백한 매력부자 울 예지 생파생일 아닌데 오늘 예뻐서 찍어줬단. 복면가왕 가위바위보 우리 예리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다들 안녕”,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군요 ㅎㅎㅎ”, “왜?! 이리 귀여운거죠”, “한식의 달인”, “끼야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구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진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9일 진구는 “12월 10일 화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바다 건너 사랑'”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진구의 팬들은 “역시 진구 멋있으셔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진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12월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불법 경마 STOP! 건전 경마 GOGO! 내가 만드는 불법 경마 예방·홍보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불법 경마를 근절하고 선량한 고객을 불법 경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불법 경마 STOP! 건전 경마 GOGO! 내가 만드는 불법 경마 예방·홍보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공모전은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45일간 공모를 진행했고 총 79건의 동영상이 접수됐다. 한국마사회는 1차 실무심사, 외부위원이 포함된 2차 심사를 통해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고 수상자 7인에게 상장과 상금 1,100만 원을 수여했다.최우수상을 받은 김정범 씨는 수상 소감으로 “공모전을 통해 경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좋은 기회였다. 불법 경마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이날 시상자로 나선 오순민 건전화본부장은 “공모전에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하고 출품한 동영상을 불법 경마 근절을 위한 대내외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불법 경마 예방·홍보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안재욱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8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ristmas tree 수현이와함께 미리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를 장식 중인 안재욱의 모습이 담겨있다.트리에 집중한 안재욱과 사랑스런 딸의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박 2일 시즌4'(사진=KBS 2TV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박 2일 시즌4' 배우 연정훈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8일 방송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첫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김종민은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는 연정훈이 출연을 결정한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연정훈은 "예전부터 예능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옥주현(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굿모닝FM'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배우 전지현과의 인연을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옥주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DJ장성규는 "중학교 때 전지현 씨가 속해있던 합창부를 지도하셨다고 들었다"라며 전지현과 인연을 언급했다.옥주현은 "같은 언주중학교를 나왔다"라며 "그때는 전지현 씨가 왕지현이던 시절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미모의 후배가 있었던 2학년 14반으로 기억한다"고 전했다.옥주현은 "당시 합창 지도를 하러 가기 전에도 이미 지현 씨는 유명했다. 너무 예쁘고 만화같은 친구여서 등교할 때 남학생들이 다 쳐다봤었다"며 "지현 씨는 그때 내성적인 친구였는데 한 마디 내뱉는 게 위트있었던 친구였다"고 털어놨다.장성규는 "옥주현은 활동 중 전지현과 마주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옥주현은 "예전에 샵을 같이 다녀서 여러 번 본 적이 있다. 지금은 필라테스를 같은 곳에 다니고 있다"며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8회는 김희철이 MC 이수근과 서장훈 두 보살을 전격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수근은 “너를 계속 손님으로 받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며 형아미(美) 넘치는 말들로 안심을 시키는 등 단호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따뜻한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이와 관련 김희철은 "고민을 이런 식으로 해결해주면 왜 여길 오느냐"라며 두 보살을 궁지에 몰아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가 하면 작명을 원하는 고민남의 사연에 활동명이니 진지하게 지어야한다는 선녀보살 서장훈과 예능이기에 유쾌함을 담은 작명센스를 펼친 아기동자 이수근의 의견이 충돌, 뜻밖의 언쟁을 벌이며 안방극장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방송한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41회에서는 박원숙이 40여년 만에 그리운 동기생인 양정화와 만나고, 박해미-황성재 모자가 10여년간 정들었던 구리 단독주택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박해미는 구리 단독 주택에서의 마지막 날을 공개했다. 10여년간 정들었던 집이지만 박해미-황성재 두 모자가 살기에는 너무 크고, 개인사로 인한 빚을 청산하려고 집을 팔기로 결정한 것. 이삿짐을 정리하며 황성재는 대부분의 짐을 “버리자”라고 주장하고, 박해미는 “가져가자”고 맞섰다. 지금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해야 하니 짐을 다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박해미는 미련을 못 버려 ‘짠내’ 나는 웃음을 유발했다.양정화, 박원숙이 찾은 곳은 바로 故 김자옥이 잠들어있는 야외 봉안당이었다.이사 당일, 박해미는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황급히 떠나고 황성재는 혼자 남아 이사를 진행하지만, 전화로 이어지는 박해미의 잔소리(?) 폭격에 모자 갈등이 재발(?)하며 상황이 종료됐다.공채 탤런트 시절 친언니처럼 따랐던 박원숙의 ‘소환’에 큰 용기를 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는 양정화는 ‘왜 은퇴했냐’라는 질문에 “쉬지 않고 4~5년 활동했다.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마침 결혼하자는 사람이 있었다. 결혼 생활이 참 좋았고 거기에만 집중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남편과 4년 전 사별했는데 따뜻한 분이었다. 이제 마음이 좀 나아졌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언제 남해도 한번 놀러 오며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열일 근황을 공유했다.이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 속 김경화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이른 아침에도 남다른 꿀피부와 여신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경주를 남아메리카 대륙의 칠레에서도 실시간 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한국마사회의 경주 실황 수출사업이 아시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대륙을 거쳐 남아메리카 국가인 칠레로 그 영역을 확장하는 쾌거를 올렸다.경주 실황 수출입사업은 국가 간 경주를 실시간 중계하고 이에 따른 매출액의 일정비를 수수료로 취득하는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경마 실황 수출 사업을 개시해 올해 미국, 호주,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 경마 선진국 11개국에 수출 및 현지 발매를 완료한 바 있다.남미국가인 칠레는 전 세계 경마 시행국 중에서 경마·말산업의 수준이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PARTⅠ등급에 해당하는 나라로 한해 말 생산 두수가 세계 13위, 경주 시행수가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국가이다.한국마사회는 12월 8일 시행하는 서울 전체 경주를 송출하는 것으로 칠레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두바이월드컵, 미국 브리더스컵 등 전 세계 유력 경마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국경마에 대한 남미 시장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한편, 이번 칠레에 송출된 한국 경주에는 한국 경마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랑프리 경마대회도 포함됐다. 칠레 현지에서도 한국의 2,300m 장거리 최고마인 ‘문학치프’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봤다.칠레 송출을 통해 한국마사회는 수출사업 개시 6년 차에 6대륙 중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에 한국 경마 실황을 송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내년 초 출전 예정인 두바이, 사우디 등 한국마의 해외 유력 경마대회 원정 출전 성과에 따라 한국마사회의 경마 국제화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낙순 회장은 “경마 실황 수출사업, 한국마의 해외 유수 경주 출전을 통한 능력검증 등 한국경마의 국제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국산마 수출, 한국의 경마인프라·시스템 수출과 같은 경제적 결실을 경주마 농가 등 1~4차 경마산업 종사자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말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를 칠레에서도 실시간 중계로 볼 수 있게 됐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우도환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우도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플리스 점프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어느 방향에서 촬영해도 굴욕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도환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했다.
사진=라이프타임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하리수가 화려한 미모와 입담을 자랑했다.하리수는 이순철과 데뷔 초부터 인연을 맺어왔다.그가 가수로 활발히 활동한 2000년대 초반, 이순철 원장이 출장 전문 디자이너여서 호흡을 맞춰왔다.하리수는 "하루에 숍을 3번 들린 적도 있다. 행사만 한 달에 50~60번이었다. 오전에 대구, 오후에 부산, 저녁에 서울에 올라오는 행사가 많았다"고 했다."그때 정말 힘들었다"는 하리수의 소회에 이순철은 "그때 돈 많이 벌었잖아"라고 응수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 경마사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8회 그랑프리(GⅠ) 경마대회에서 ‘문학치프’(미국, 4세, 수말, 김순근 조교사, 권경자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제38회 그랑프리 경마대회 우승마 '문학치프'와 관계자(사진 제공= 한국마사회).12월 8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로 펼쳐진 제38회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문학치프’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019년 열린 총 34개 경마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문학치프’는 9월 8일 열린 국제대회 코리아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 3개월 만에 그랑프리 우승까지 거머쥐며 당해 연도 최고의 말에게 주어지는 연도대표마의 영예에도 크게 한발 다가섰다.총상금 8억 원, 국내 최장거리인 2,300m 경주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랑프리는 서울과 부경의 자존심 싸움으로 경마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과 부경이 함께 출전한 2009년 이후 10년간 부경 경주마가 7승을 챙기는 등 2017년 ‘파워블레이드’, 2018년 ‘트리플나인’을 비롯해 최근 부경 경주마들이 연승행진 중이라 서울이 부경의 질주를 막을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문학치프’는 그동안 문세영 기수와 호흡을 맞춰왔으나 11월 2일 문 기수의 낙마 사고로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안토니오 기수가 출전했고 전년도 85승으로 최다승을 기록한 안토니오 기수는 ‘문학치프’의 주행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노련함을 보여줬다.7번 게이트에서 경주를 시작한 ‘문학치프’는 초중반 4~5위권에 자리하며 전세를 역전할 기회를 노렸다. 1,200m를 남겨놓은 중간지점부터 선두권을 추월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왔다. 추격을 허용한 ‘청담도끼’ 역시 저력을 발휘하며 약 700m가량 ‘문학치프’와 선두 자리를 주고받으며 치열한 경합을 다퉜다.마지막 직선주로로 진입하며 ‘문학치프’가 선두 자리를 굳히는 듯 보였고 막판 역전을 위해 힘을 비축해둔 ‘샴로커’와 ‘투데이’가 위협적인 추격이 펼쳐졌으나 ‘문학치프’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문학치프’는 경주기록 2:27.6으로 지난해 문세영 기수의 동 경주 기록을 1초가량 단축시키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올해 마지막 경마대회인 그랑프리까지 우승하며 올해 다섯 번의 경마대회를 우승한 안토니오 기수는 우승 소감으로 “워낙 훌륭하게 조교된 말이었으며 문세영 기수의 조언을 통해 말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했다. ▶제38회 그랑프리 경마대회 성적순위>경주마>산지>성별>연령>부담중량>기수>조교사>마주>기록(도착 차)1>문학치프>미>수>4세>57>안토니오>김순근>권경자>2:27.62>샴로커>미>수>6세>57>먼로>송문길>최몽주>2:27.8(1½)3>청담도끼>미>거>5세>57>임기원>리카디>김병진>2:28.1(1¼)
사진=MBC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아찔한 신혼부부 케미를 뽐냈다.9일 방송 MBC '언니네 쌀롱'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함소원과 진화가 등장, 함소원의 고민을 타파해줄 메이크오버 쇼가 펼쳐졌다.함소원은 육아에 지친 엄마의 모습에서 탈피해 과거 섹시 퀸의 명성을 되찾고자 했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함소원만을 위한 아주 과감한 스타일을 제안했다.옷을 갈아입고 나온 함소원의 모습에 남편 진화는 물론 쌀롱 패밀리들 또한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난 9일 월요일 오후 7시,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개최된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의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라는 제목의 책 출판 기념 북콘서트 관련 뉴스와 기사를 볼 때마다 필자의 시선은 불안을 담아 오른쪽으로 향한다. 북콘서트 내용이 그리고 황운하의 행적이 궁금한 게 아니라 단상 위 오른쪽에 꼬다 만 보릿자루같이 방치된 그랜드 피아노에 신경이 쓰여서이다. 연주도 하지 않을 거면서 왜 뚜껑을 열어 놓았을까? 행사 식순에 피아노 연주가 포함된 음악 콘서트도 같이 하나? 그렇다면 대담을 나누는 출연자들 뒤에 놔두면 될걸
출처=지니뮤직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일 13시 현재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는 백예린의 <Square (2017)>이고 그 뒤를 쫓고 있는 2위는 아이유 (IU)의 <Blueming>이다.또한 3위는 백예린의 <Popo (How deep is our love?)>이고, 4위는 성시경 & 아이유의 <첫 겨울이니까>이며 5위는 염따 & 딥플로우 & 팔로알토 (Paloalto) & The Quiett & 사이먼 도미닉의 <아마두 (Feat. 우원재 & 김효은 & 넉살 & Huckleberry P)>이다.한편 6위와 7위는 각각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마마무(Mamamoo)의 <HIP>이다.이 외에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다비치의 <나의 오랜 연인에게>, 정승환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Idina Menzel & AURORA의 <Into the Unknown> 등이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코요태 신지가 미모를 자랑했다.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간에 빵 고르기~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 휴게소에서 빵을 고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너무나 즐거워 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케이블 시청자들이 11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tvN ‘수미네반찬’(3.589%)이다. 2위는 시청률 2.866%를 기록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다이어리’이고, 3위는 시청률 1.331%를 기록한 MBC every1 ‘대한외국인’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1.277%를 기록한 YTN ‘굿모닝와이티엔1부’이고, 5위는 시청률 1.255%를 기록한 연합뉴스TV ‘뉴스투나잇2부’이며 6위는 시청률 1.251%의 SBS Plu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이다.이 외에도 YTN ‘굿모닝와이티엔2부’,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뉴스13’,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 SUPER ACTION ‘더블타겟-2부’ 등이 11일 케이블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종합편성 시청자들이 11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MBN ‘나는자연인이다’(5.433%)이다. 2위는 시청률 4.430%를 기록한 TV CHOSUN ‘TV조선뉴스9’이고, 3위는 시청률 4.271%를 기록한 JTBC ‘식큐멘터리한끼줍쇼’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3.967%를 기록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고, 5위는 시청률 3.580%를 기록한 TV CHOSUN ‘보도본부핫라인’이며 6위는 시청률 3.184%의 채널A ‘뉴스A’이다.이 외에도 TV CHOSUN ‘시사쇼이것이정치다’, JTBC ‘JTBC뉴스룸’, MBN MBN스포츠축구 ‘2019동아시안컵한국:홍콩’, JTBC ‘질문있습니다차이나는클라스’ 등이 11일 종합편성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닐슨코리아의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지상파 시청자들이 11일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은 KBS1 일일연속극 ‘꽃길만걸어요’(16.0%)이다. 2위는 시청률 12.0%를 기록한 KBS2 수목미니시리즈 ‘99억의여자’이고, 3위는 시청률 10.3%를 기록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모녀’이다.또한 4위를 차지한 방송은 시청률 10.0%를 기록한 KBS2 수목미니시리즈 ‘99억의여자’이고, 5위는 시청률 9.5%를 기록한 KBS1 ‘KBS9시뉴스’이며 6위는 시청률 8.8%의 KBS1 ‘인간극장’이다.이 외에도 KBS1 ‘아침마당’, KBS2 ‘살림하는남자들’, KBS1 ‘다큐3일’, KBS1 ‘6시내고향’ 등이 11일 지상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