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맘(대표 이다랑)은 부모를 위한 온라인 육아 분석, 상담 서비스 플랫폼 ‘그로잉맘’의 가족 기질 분석 서비스를 전면 온라인화한다고 밝혔다. ‘기질 육아’ 및 ‘가족 기질 분석’의 상표권·특허를 보유한 그로잉맘은 최근 기질 분석 1만건 돌파와 함께 그동안 지류 배송을 통해 진행했던 가족 기질 분석을 온라인으로 검사부터 결과 보고서 발행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부모, 자녀의 기질을 함께 검사·분석해 구성원별 기질 특성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육아부터 많은 부모가 어려움을 느끼는 훈육, 놀이, 학습
주식회사 아이딕션은 대한민국 양복 명장 이정구 대표가 운영하는 골드핑거와 비대면 신체 사이즈 측정 솔루션 ‘메이크잇(Makei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비대면 신체 사이즈 측정 솔루션은 △신체 사이즈 측정을 위한 ‘사이즈잇 앱(Sizeit App)’ △맞춤 양복 제작에 필요한 신체 데이터를 제공하는 메이크잇으로 구성됐다.사이즈잇 앱은 스마트폰으로 체형을 분석하고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앱이며, 메이크잇은 앱으로 분석한 신체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정구 명장은 해당 솔루션에 수십년 맞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7월 21일 ‘2021년도 제2회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를 개최한다. 빅웨이브(BiiG WAVE)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의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4월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회를 맞는 빅웨이브 행사는 7월 2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센터가 발굴한 유망 기업 4개 업체가 투자 유치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빅웨이브 투자 유치 IR에 참여하는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정보 통신 기술(ICT) 분야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진출 집중성장캠프(Boot-X Program) 데모데이를 지난 7월 6일부터 3일간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협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해외 진출 집중성장캠프는 미국·중국·유럽 진출을 준비하는 ICT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기업이 목표한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상적 고객 목록 및 고객 가치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6월 30일 스페인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21(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1)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모바일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 기술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커넥티드 리빙(Mobile Connected Living)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한 국내 스타트업은 비주얼캠프가 유일하다. 비주얼캠프는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
㈜CFO서비스(CEO 김영수/대현회계법인 책임공인회계사)는 홈페이지 리뉴얼 및 브로셔 정비를 마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위한 'CFO 서비스(경리업무 아웃소싱) Ver.3를 오는 7월 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CFO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경리담당직원 및 최고 재무담당임원의 역할을 대신한다.“CFO 서비스의 업무 범위는 다양하다. 본래 CFO의 역할이 자금조달, 투자유치부터 벤처기업인증, 회계시스템 구축, 직원들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 등이고, 회사마다 중점을 두는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기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콜롬비아 스타트업 육성 기관 인풀사 콜롬비아(Innpulsa Colombia)와 혁신 기술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인풀사 콜롬비아와 한-콜롬비아 스타트업 조인트 벤처 사업 개발 및 글로벌 투자 유치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6월 16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본투글로벌센터는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협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본투글로벌센터는 중남미 지역 내 조인트 벤처 육성 사업을 강화한다. 인풀사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스타트업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15일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서 유치한 금액은 총 120억원 규모로 기존 투자사인 KB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신규 투자사 4곳을 포함 총 6곳에서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클라우드 모니터링 스타트업으로는 첫 사례다. 와탭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니터링 분야에서 입지 굳히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와탭랩스는 SaaS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2015년
최근 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인 '메타버스‘ 산업이 커지고 있다. 가상세계에서 어울릴 수 있는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밀레니엄세대까지 이용자가 확산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범유행으로 사회적 상호작용 제한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자아를 투영한 캐릭터(아바타)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한편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코로나 블루와 같은 정서적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로 캐릭터를 통해 다른 사람과 교류하며 사회관계망을 유지하는데 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비대면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스트패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의 ‘해외진출 집중성장 캠프(Boot-X Program)’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글로벌 혁신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의 Boot-X Program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타깃 고객 분석 △해외 진출 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션 참여 혜택 등이 제공되는 6개월 집중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7km 구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돼 무인셔틀,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가 시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를 열고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를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 지구다. 이로써,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여객 유상 운송 허용, 임시 운행 허가시 자동차 안전기준 면제
마켓컬리, 쏘카, 왓챠 등 분야별 최고의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이하 스코페)’이 기업가 정신과 기회를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미디어 EO(대표 김태용)와 함께 LIVE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4월 3일(토)~4월 9일(금)까지 펼쳐지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잡페어(이하 스코페 잡페어)’는 스코페 참가 개발자들의 시상식과 주최 스타트업들의 LIVE 채용 설명회로 구성된 비대면 이벤트다.스코페 잡페어는 EO의 유튜브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매일 저녁 8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O 플랫폼에서 사전 참가 신
본투글로벌센터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혁신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목표 지역 특화형 접수가 3월 31일 마감된다. 신청 접수는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본투글로벌센터는 해외진출 준비 유무에 따라 △목표 지역 특화형 기업(50개) △해외진출 성장형 기업(30개) △조인트벤처 기술매칭형 기업(상·하반기 총 30개)으로 나눠 총 110개 기업을 선발한다.올해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진출에 특화한 프로그램을 확대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사업개발 회사 오랑앤오랑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함께 대처하기 위해 2021 멤버(사)를 모집한다. 프로젝트 기획 및 사업개발 관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랑앤오랑은 2015년도부터 멤버십 서비스를 런칭하여,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의 효과적인 글로벌 네트워킹과 파트너십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랑앤오랑은 현재 약 80여개(사)의 멤버를 국내외에 두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세자리 숫자로 끌어내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사들간에 B2B 및 G2G 프로젝트뿐 아니라, 늘어난 개인 멤버들을 취향을 파
경기도가 ‘2021년 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이나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10개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외투자유치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지사,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및 새싹기업 또는 외투기업이다.중소기업 해외투자유치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2019년부터 추진한 ‘경기도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 사업’의 하나다. 도 소재 외국인투자기업의 본사 투자지원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투자유치를 위해 소요되는 투자유치
경기도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창업 열정을 보유한 도내 창업기업의 실전 창업역량 강화에 나선다.경기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 창업허브 창업 실전교육’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거주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기업,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실전교육(8회), 창업 전문가 멘토링(2회), 피칭대회(1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4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5주간 총 11회 걸쳐 경기창업허브(경기스타트업캠퍼스)내 창업라운지를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메이커 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 제작(메이커) 프로젝트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경기도내 메이커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 사업은 메이커(창작자, 공방, 작가, 초기기업)들의 제작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시범운영에서는 ‘오락&식탁테이블’, ‘언택트 혼족시대 1인 소반’, ‘운전 중 안전한 반려견 케이지’ 등의 각종 아이디어 제품 제작을 지원했으며, 결과물 중 일부는 의정부역에서 개최한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통합전시에서 소
경기도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수강생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는 최대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개발지원금과 공용 개발공간, 개인용 개발 장비 지원과 ▲개발분야(기획,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1:1 멘토링 ▲창업 컨설팅 ▲게임 서비스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지원된다.과정 종료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에게는 개발 전문성과 생존력 확보를 위해 1년간 추가 입주지원과, 개발지원금 그리고 마케팅·QA(제품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은 지난 3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데이터 특화 지원 사업인 ‘DATA-Stars’와 ‘DATA-Global’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ATA-Stars(데이터스타즈)는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 활용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2021년 8기를 모집한다.데이터 활용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25개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5000만원) △데이터 특화 컨설팅 △비즈니스 멘토링 △데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인프라를 자랑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도 하고 연구 지원도 받을 수 있는 ‘2021년 경기도 자율주행 실증 챌린지’가 개최된다.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14일까지 자율주행 실증챌린지에 참여할 기업과 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성남 판교 제1,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는 곳이다.도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 현재 많은 자율주행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