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전국, 경기·인천, 수도권에서는 ‘잘한 정책’ 긍정평가가 다소 우세한 양상. 서울에서는 긍·부정 평가 팽팽하게 엇갈려-호남·PK·충청권 등 대부분의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긍정평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 TK는 부정평가가 대다수-40대이하는 긍정평가, 60대이상은 부정평가로 뚜렷하게 엇갈려. 50대는 부정평가가 다소 우세한 양상-사무직·노동직 직장인은 긍정평가가 대다수인 반면, 가정주부·학생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수. 자영업은 긍·부정평가가 팽팽-민주당·정의당 지지층은 긍정평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반면, 한국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리얼미터 2018년 1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09명 조사)에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가상화폐 등 주요 민생 현안 관련 정부대책에 대한 야 3당의 총공세가 집중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표적수사’ 주장 논란 등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1주일 전 주간집계 대비 4.6%p 내린 66.0%(부정평가 29.3%)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하며 6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이는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취임 후 최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화요일인 1월 2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서해안에는 구름이 많이 낀 날씨를 보이고 있다.어제와 오늘 내린 눈 또는 비로 인해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내륙에는 밤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밤에 경기서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월요일인 1월 22일 오전 5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연무나 박무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눈이 시작되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남남해안과 경남,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22일 오후부터 밤까지)- 강원도(동해안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일요일인 1월 21일 오후 5시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남부지방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일부 지역에는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다.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겠다.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해소되지 못한 중부 일부 지역과 남부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일요일인 1월 21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짙은 연무나 박무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다.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내일(22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에 북서쪽부터 눈이 시작되어 밤에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토요일인 1월 20일 오전 9시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많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으나,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다.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금요일인 1월 19일 오전 8시 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많고,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일부 남부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내일(20일)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예상 적설/강수량(20일)- 북한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목요일인 1월 18일 오후 9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많는 가운데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내일(1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모레(20일)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동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로 해제 기준인 5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목요일인 1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전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며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다. * 주요 지점 가시거리 현황(4시 현재, 단위: m)[시정계]- 충청도 : 양화(부여) 230 연무(논산) 260 상당(청주) 300 계룡 340- 전라도 : 복내(보성) 420 함라(익산) 580 전주 610 해남 750- 경상도 : 밀양 70 의성 110 달성 170 창녕 180 진주 180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 남하하는 고기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수요일인 1월 17일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많다.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내일(18일)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15일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무료 운행이 시작된다.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직장인들은 현재 ‘대중교통무료’ 정책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이밖에도 서울시와 경기도는 대중교통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서울시 관악구 사당동에서는 심야버스를 도입했다. 늦은 시간 야근을 하거나 회식을 한 직장인들이 환호한 정책이기도 하다.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피아] 이소정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14일 현재 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 경기, 부산, 강원 등 모든 지역에서 ‘나쁨’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온도가 영상으로 올랐지만, 오히려 매서운 추위였던 날씨가 그리워진다며 ‘국민들 숨막힌다’는 의견 등을 올리고 있다.한편 환경부는 먼지총량제 도입으로 2022년까지 먼지 34.0%가 현재보다 저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배출 사업장의 배출허용 총량 할당량 산정방식도 개선해 각각 37.1%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편이 줄줄이 지연되며 승객들 분통이 일어나고 있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경기 서해안 등 일부 지역의 안개와 미세먼지 사태에, 수백편 항공기가 지연되었다.SNS에는 승객들 분통이 이어지고 있다. 승객들은 이러다가 휴일을 모두 공항에서 보내는게 아니냐는 반응이다.그러나 일각에서는 ‘하늘에게 고소 할 수도 없고 어쩌겠나’등의 반응도 보이고 있다. 무리한 비행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이다.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