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73,738건, 11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금액대비 6.7%(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면허 종별금액은 1종(67,500원) 11억 원, 2종(54,000원) 6억 원, 3종(40,500원) 46억 원, 4종(27,000원) 43억 원, 5종(18,000원) 6억 원이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하여 면허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하여
온라인 뉴스팀
2019.01.14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