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봄이다. 또 그림이다. 봄도 설레고 그림도 설렌다. 제11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를 기대하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83홀에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다.여전히 수작들인 B-5 갤러리 봄 부스가 기다려진다. 양정진의 산책나온 펭귄가족들이 귀엽다. 제목은 LOVE2(펭귄가족)이며 65.1x50cm, woodcut, acrylic on wood, 2022 신작이다.One moment in time 이미근 작가 작품 제목이다. 45.5x53cm, oil on canvas, 2021제작이고 150만 원이다. 동백꽃 휘날리며~~우리 앉
뱅크아트페어가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7, 8층에서 2021.11.11 (17 ~ 20시) 2021.11.12 ~2021.11.14 (12 ~ 20시)에 열린다. 싱가포르에서 시작한 아트페어로 전 세계 500여 작가들이 모인다. 전시문의는 02.2269.5061~2로 하면 된다. 코로나로 인해 종이 입장권 없이 모든 고객은 사전등록해야 하고 서울 런칭 기념으로 무료다.http://bankartfair.wixsite.com/vip-invitation에서 등록하면 된다.꾸준히 전시에 참가하는 갤러리 봄 작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1. 10. 7 - 10. 10까지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가 열린다. '영화로 만나는 슬기로운 미술생활'이라는 주제로 리빙 빈센트 상영과 영화배우 이광기가 들려주는 미술이야기도 8일 금요일 오전 10:15에서 오후 1시까지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열린다. 영화배우이자 미술 작가인 박기웅과 임하룡의 그림도 접할 수 있다.그림은 소리 없는 시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그림이 주는 무한 감동을 느끼자.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는 갤러리 봄의 작가들 김승현, 김운규, 김지현, 양정진, 양효순, 이광준, 이율선,
2021 제10회 부산국제아트페어(BAMA)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작년엔 코비드19로 4월에서 8월로 연기했지만 6만명 관람에 총 60억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올해 서울화랑미술제가 72억 최대매출을 기록하면서 다가오는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177개 국내외 갤러리에서 4000여 점이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며, 국보급 고미술 작품, 토크와 공연예술도 볼 수 있다. 개막식은 VIP프리뷰와 함께 8일 열린다. 연예인 특별전에는 팝아티스트 낸시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