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가 함께하는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이 2018년 4분기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됐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술성평가를 거치게 된다. 이번 4분기 평가에서는 신청된 43개 사업 중 20%~30% 정도의 사업만이 통과되었을 정도로 엄격한 절차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전북도의 적극적인 논리개발과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지역 정치권의 공조가 함께 맞물린 성과라는 평가이다.
홀로그램기술개발 사업은 8년의 사업기간, 4,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생활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문화·자동차·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및 상용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출처=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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