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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양주시 도서관, ‘2019년 겨울독서교실’ 운영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8.12.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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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주시도서관(꿈나무, 남면, 덕계, 광적, 덕정, 희망, 고읍)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019년 겨율독서교실’은 관내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들이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과학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과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꿈나무도서관의 ‘나도 SF소설 작가’, ‘실험왕은 나야 나!’, ‘도서관 지식이 쑥쑥’, ▲남면도서관의 ‘열과 온도의 비밀’이 있다.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으로는 ▲덕계도서관의 ‘교육용 코딩로봇 내친구 오조봇’과 ‘FUN!FUN!보드게임 놀이터’가, ▲희망도서관의 ‘재밌는 STORY! 신나는 ART!’, ‘FUN!FUN!보드게임 놀이터’가 있다.

미술활동을 접목한 강좌로 ▲광적도서관의 ‘동화와 함께 플레이(Play) 클레이(Clay)’, ‘역사탄탄! 시간원정대’가, ▲덕정도서관의 ‘동화로 만나는 북아트 교실’, ‘열두동물, 시끌벅적 북아트교실’이 다양한 주제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의 토론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고읍도서관의 ‘그림 동화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독서토의’, ‘일상 이야기로 하는 재밌는 토론’이, ▲희망도서관의 ‘나는 진짜 중학생이다’(예비중학생, 중학교 재학생 대상)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꿈나무, 남면, 덕계, 광적, 덕정, 희망, 고읍도서관 별로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경기도청]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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