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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18년 전라북도 여성폭력방지평가 최우수상 수상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8.12.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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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전라북도는 12월 13일(목) 14시 서울 광화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개최하는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및 우수사례발표 워크숍’에서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종합평가 결과 광역부분 최우수기관으로, 김제시는 기초부문 우수기관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최우수기관 수상은 전국 243개 광역·기초단체의 조례 및 규정 제정, 연간운영계획, 운영위원회 및 실무사례협의회 운영실적,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 지원 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로, 2016년과 2017년 우수상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올 한 해 전라북도는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경찰·여성폭력시설과의 간담회,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실무사례회의, 비의무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확대, 전북대 주변 골목순찰 및 안전실태조사, 여성폭력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디지털성범죄·가정·성폭력예방 캠페인 등 도내 전 지역 각종 행사에서 아동·여성·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예방 노력을 펼쳐왔다.

[출처=전라북도청]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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