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작가의 ‘빛과 진동展’ 
정연우 작가의 내 안의 빛을 깨우다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콜라보 에너지 작품
명상 상태에서 그려진 빛의 작품

미래에셋증권 WM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는 오는 3월 25일(월) 3월 금융&아트테크 세미나 초대전에 예술 명상시대를 연 정연우 작가를 초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테크 세미나 초대전에서는 빛의 진동을 담은 에너지 작품들 중 엄선된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명상가이자 한국화가 정연우 작가는 지난 10여 년 동안 온전한 명상 상태에서 한국화 재료를 이용해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으며, 2021년부터는 보석과 콜라보하여 에너지 그림을 그려왔다. 특히 ‘만다라 명상’이라는 새로운 예술 명상의 장르를 열어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한 명상 마스터이기도 하다. 

2023년 11월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 '시크릿 호텔 아트페어(STAF)'와 2023년 12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아트쇼'에서 미술평론가들을 비롯해 많은 미술계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대중과 컬렉터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3월 31일까지 전시하고 있는 이응미음 더 플레이스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7월 싱가포르 파라곤 그룹에서 소유한 싱가포르 파라곤 쇼핑센터에서, 킹스 그룹에서 소유한 세계 희귀보석 박물관에도(리갈 레어 익스피어리언스, 전 세계 5대 도시,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뉴욕, 상하이) 다이아몬드 페인팅이 단독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짐 로저스, 브루나이 왕국 공주, 태국 탁신 총리를 비롯해서 세계 최고의 VVIP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올려주는 특별한 작품들과 다이아몬드 등 천연의 좋은 파동을 주는 재료와 명상을 해온 작가가 만나서, 세계적인 작가 쿠사마 아요이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음하고자 특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세미나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조정일 대표 및 수석전문위원인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함께 하고, ESG친환경폐기물수거플랫폼 “웨이스트버스” 및 ST(Security Token, 토큰형증권)플랫폼 등 IoT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 IT기업인 엠알오커머스(대표 이병교)와의 협업을 통해 ST관련 컨설팅을 지원한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문의는 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02-2112-1915)에게 하면 된다.

정연우 작가 노트

내 안의 빛을 당신과 연결합니다.

오랜 시간 세상을 떠돌며 내면의 빛을 찾은 이유는 내 안에 어둠이 깊었기 때문이다. 모든 어둠은 응축된 에너지이며 그 안에 빛을 머금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다이아몬드와 석탄이 동일한 원소인 것처럼 검은 석탄은 수억 만 년 땅 속에서 열과 압력으로 단련되어 마침내 단단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탄생되듯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여 정은 빛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이다.

​오랜 시간 마음을 찾아다녔지만 결국 모든 답은 내 안에 있고 ‘지금 여기’ 현실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명상이란 내면의 고요한 중심과 만나는 진공의 상태를 말한다. 나의 작업은 진공 상태에서 빛의 호흡과 진동을 통해 창조의 의 도를 불어넣는 에너지 과정이다. 한지 위에 빛은 모이고 흩어짐을 반복하면서 빛길을 내고 빛의 스펙트럼이 펼쳐진다.

완성된 작품의 에너지 포인트에 ‘빛발전소’인 보석들이 올라가면 빛은 찬란하게 너울거린다. 빛과 파동의 시대, 모든 만물의 본질은 파동이고 에너지이며 각기 고유한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빛은 파동이고 입자이다. 그러나 내가 빛을 인식한 순간 빛은 입자, 즉 물질화되면서 창조가 일어난다.

지금까지 명상예술가로 살면서 무의식의 구조와 에너지의 원형 또 전통회화의 현대성을 연구하면서 온전한 빛을 작품 에 담기위해 전 세계의 특별한 공간과 작품들 앞에서 에너지를 그리는 파동훈련을 해왔다.

​예술이 자아를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라면 명상은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이다. 내 안의 그림자나 고통에 집 중하기보다 내면의 빛과 아름다움을 인식하면 그 빛은 저절로 깨어나고 자신을 밝히게 된다. 밝아진 빛은 자신이 원하 는 삶을 비추는 등대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이 빛의 그림을 통해 빛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내면의 그 림자에서 나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축복의 여정을 걸어가길 두 손 모아본다. 

세상에 처음 '만다라명상'이라는 장르를 열었다.

명상하는 화가이자 교사로 살다가 근원적 물음을 찾아 인도로 떠났다. 2012년 한국으로 돌아와 만다라를 그리고 이를 안내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현실창조를 이루어낸 빛의 만다라들은 사회저명인사 등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있으며 일부 작품으로 '만다라카드'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2021년부터 순수한 근원에너지, 빛의 진동을 그리고 있다.

정연우 작가 소개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 박사과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 졸업
성균관대 미술교육과 수석 졸업

현재 마음꽃세상&마음꽃아카데미 대표원장, 만다라아트스쿨운영만다라명상, 만다라아트, 만다라카드 개발 및 운영
한국미술협회, 강남미술협회 정회원
2009 개인전 3회, 단체전 30회 이상

수상

1999 성균관대 총장상, 2017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2008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2009 구상전 공모전 장려상(성남아트센터/ 성남)
2009 경기도 청년작가 선정작가(경기문화재단/수원)
2021 뉴스메이커 선정 한국을 이끈 혁신리더 대상 수상
2021 이노베이션 & 브랜드 대상(문화예술부분) 수상
2023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