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INFO
▪전시기간 : 2024.2.14(수)-3.6(수)
▪관람안내 : 월-토 am 11:30~pm 6:30 (일, 월 RSVP)
▪전시장소 : BROWNGALLERY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B218호
브라운갤러리 홍소민 대표는 사랑의 기념일로 대표되는 Valentine‘s Day 인 2월 14일을 시작으로 3월6일까지 'Shall we LOVE?'展을 개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 기념일’ LOVE로부터 영감을 받은 3명의 아티스트의 컬러풀 한 예술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사랑의 모양과 색등을 각 작가 별 작업방식의 해석으로 그 작품 별 특징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자리이기도 한다.
안온작가의 13컬러로 선보이는 Color of Heart 와 지젤 박 작가가 선보이는 20컬러로 표현되는 LOVE Color는 재료도 모양도 구현방식도.전혀 다른 두 작가의 공통분모인 ‘색 면 추상’만이 갖추어 낼수 있는 특별함을 즐감할 수 있다.
보기만해도 직관적으로 가슴 설레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선근 작가의 ‘Shall we go to the party?’와 ‘Anniversary’ 작품은 벌써부터 관람객들의 시선을 앞도하고 있다. 이는 작가가 말하는 “사랑의 감동이 갖는 속도”와 “각자의 경험 유무에서 오는 심장박동”이라는 서로 다른 그 속도들이 앞다툼의 현상으로 보여지는 것 일듯 하다.
브라운 갤러리 홍소민 대표는 "사랑하기 위해 또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사랑의 기념일을 우리는 끊임없이 찾고 지켜가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물론, ‘사랑 안 해’ 라는 유행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어쩌면 이렇듯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드러내고자 함이 아닐까라고 저 역시도 스스로에게 묻게 되는 관람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발렌타인 데이는 또는 각자의 사랑의 기념일은 돌아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을 보여줄 완벽한 기회이기도 하겠지요!!
올해부터는 예술을 통한 ‘사랑의 기념일’로서 그 특별함을 선사해 보면 어떨까요!
‘사랑의 기념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3명의 아티스트의 다양한 사랑의 예술작품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브라운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기념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발견하고 사려 깊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표현해 보시기를 살포시 추천드리겠습니다.
전시디피일이였던 13일 저녁에 안온작가의 Color of Heart- RED 작품이 사랑의 기념일을 위해 소중한 분께 전달되었습니다. 디피하다 작품 팔아보긴 처음입니다. 페어도 아니구 ^^ 기분좋은 시작!! "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브라운갤러리 ‘사랑의 기념’ 기획전
<<Shall we LOVE? >> 안온, 지젤박, 이선근
EXHIBITION INFO
▪전시기간 : 2024.2.14(수)-3.6(수)
▪관람안내 : 월-토 am 11:30~pm 6:30 (일, 월 RSVP)
▪전시장소 : BROWNGALLERY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B218호
▪관람문의: 02-3466-8877
BROWN GALLERY는 Contemporary art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품과 동시대에 빛나는 스타 작가들의 작품소장 기회를 제공힌다. 더 나아가, 상류 문화층을 위한 품격있는 전시콘텐츠를 제공하여 K-art의 고급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 채널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대를 관통한 다양한 전시콘텐츠를 통해, 아트 콜렉터에게 흥미롭고 명쾌한 작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적 가치경험의 시공간에서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한다.
BROWN GALLERY 홍소민 대표는 "지난 2008년 부터 압구정 브라운갤러리를 시작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문화와 비즈니스의 메카인 강남 무역센터 단지에 위치한 Hotel Oakwood premier coex center Seoul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시아의 매력적인 도시 Seoul의 상류 문화층을 위한 Luxury art collection을 최우선으로 선보일 것이며, 최고급 호텔이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아트콜렉터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