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아트쇼 자미갤러리 부스58번, 레드로 불태웠다.

김영화 작가는 2023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아트쇼’에 자미갤러리 초대로 참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서울아트쇼는 국내 최대의 아트마켓 미술축제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최되며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2023 서울아트쇼에 참가한 김영화 작가는 2023년 최고의 한해를 장식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 마법의 순간은 그야말로 마법을 부리는 작품이다. 특히, 작가의 퍼서널브랜드는 Red이다.

마법의순간 작품은 소장자들의 만족도가 200%다. 이번 서울아트쇼에서는 올 레드로 선보이고 있다. 이 레드 그림은 경기가 불안할 때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에너지가 강하여 좋은 일들을 불러온다는 특별한 그림림이다. 가로 세로가 없이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그림이라는 갤러리스트들의 평이 자자하다. 어느곳에나 따뜻하게 장식 되기 때문에 찾는 고객들도 많다고 한다. 다양한 형태의 올 레드 Moments Passion을 선보인 김영화 작가의 작품은 A홀58번 자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김영화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영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엮다. 40년 이상 그림에만 전념하여 개안전을 63회 개최하였으며, 동양과 서양을 절묘하게 잘 융합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중견작가이다.

지난 12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멕시코에서 사회공헌 전시회를 개최하여 COINTREE에 후원하였다. 한국미술을 멕시코에 알리면서 사회구호단체 코인트리에서 아이들의 공간에 벽화그리기와 아이들을 지도하는 등 직접 선행을 베푼 마음이 따뜻한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