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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 한여름의 피서지 헤이룽장 高温高温高温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3.12.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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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산소(O2) 바(Bar)라 불리는 천혜의 피서지 헤이룽장성

한겨울 얼음축제로 유명한 하얼빈의 여름은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고온다습한 혹서를 피하여 하얼빈을 찾는다. 이유는 마치 가을날과 같은 청량한 바람과 적당히 건조한 날씨가 사람들을 불러 보으는 것이다. 

 

과거 헤이룽장성은 얼음과 추위밖에 없다는 표현이 유행처럼 들렸지만, 이제는 한겨울에는 얼음축제로 사람들을 모으고, 한 여름에는 각종 세미나, 포럼, 전시회등을 통하여 피서와 비즈니스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천혜의 장소가 되었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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