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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 하얼빈 태양도의 옛 가옥 太阳岛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3.12.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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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의 여의도.... 그리고 하얼빈의 태양도... "동방의 파리"라 불리는 곳의 문화와 역사...

1922년 하얼빈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현지에 거주하는 중국인의 절반이 넘었다. 러시아인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유대인, 폴란드인, 독일인, 체코인, 일본인 등이 있었다. 

 

그 때 많은 러시아인들은 태양도에 그들의 별장을 짓기 시작했고, 그래서 현재 태양도에는 러시아식 건물이 많이 남아있게 되었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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