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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 빙설 속의 사람들의 정취 冰雪季 烟火气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3.1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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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모습... 그것을 우리는 속세라 부른다

한겨울, 북풍은 모든 것을 얼게 만들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느끼면서 도시의 활력을 경험하고, 또 그 도시의 열기를 하나씩 더해가는, 그래서 자연과 사람은 공존할 수 있는가? 

 

나 이곳에 다녀 간다고, 인증 사진을 찍고, SNS에 나르면서 그 분위기는 전세계를 향한다. 자연을 느끼고, 전하고, 그래서 함께 어우러지는 인간 세상이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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