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구순의 나이로 별세
평화철도 회원이자 건설현장 노동자인 염형만 동지의 모친(故 이영구님)이 별세했다. 향년 90세
염형만 동지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황망하게도 저희 어머님이 오늘(11월 17일) 안락을 찾으러 (세상을) 떠나셨다”면서 “어린 시절 사고로 다치시고 지능이 낮아지셨으며 가진 것 없는 소작농이던 아버님과 결혼해 저를 낳으셨는데, 저와 함께 산 세월이 12년이었다. 어머님은 외롭게 사시다 가셨다. 천국에 가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 빈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87 (인계동) TEL. 031-212-4444
한독병원장례식장 매화실
● 입실: 2023년 11월 17일 (금) 17시 00분
● 입관: 2023년 11월 18일 (토) 15시 00분
● 발인: 2023년 11월 19일 (일) 06시 00분
● 장지: 수원연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