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판유통연합회 회장 강현동은 9월 20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역 8번 출구 100미터 거리에 있는 삼성생명 태평로 빌딩 11층 연수실에서 한국특판유통연합회 산하 유통교류회 9월 세미나로 [소기업·소상인을 위한 경영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삼성생명은 연수실을 제공한다. 2021년 3월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던 때에 한국특판유통연합회와 삼성생명은 ‘줌’ (스마트폰으로 진행하는 회의 어플, 앱)으로 소기업·소상인들에게 삼성생명 강사들을 통해 ‘재무설계’ 등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코로나 19가 물러간 지금 2021년의 ‘인연’이 삼성생명 태평로 빌딩에서 다시 시작된다. 삼성생명이 많은 부동산을 매각했지만 태평로 빌딩은 풍수지리로 터가 너무 좋아 매각하지 않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이번 9월 20일 행사에 참여하는 많은 유통업체들이 이 좋은 기운을 받아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홈쇼핑 상품 입점 전략, 정부지원금 챙기기, 특판유통 성공사례, 기업리스크대비 및 절세전략 등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