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키스>
야르도 도자기 조각의 클림트의 `키스`입니다. 작가는 안토니오 라모스
비오는 소리가 새벽을 깨우네요. 이제 그만 왔으면 합니다.
남자는 당연히 클림트 자신이라는 데 이의가 없었지요. 파트너는 에밀리 플뢰게일거라는. 그런데 클림트의 집요한 키스를 피하고 있는 모습아닌가요. 어떻든 그는 위대한 바람둥이였는데 그의 제자 에곤 쉴레에 비하면..
원화의 추정가격은 말도 안되게 1조1760억원이랍니다. 사진 Toni Wortreich Ziv [230723]ww #과문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