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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er art

문정기
  • 입력 2023.07.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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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mer art>‍♀️

폴리머를 사용한 싱가폴 출신의 퀴미 쉬미는 조각 작업으로 유명하지만 영감을 얻는 데도 재능이 있습니다. 

그녀는 뇌와 심장과 같은 사실적인 장기를 만듭니다. 만두 속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이 종종 오싹하거나 충격적이라고 묘사됩니다. 판타지 이야기, 특히 시간 여행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현실 세계와 상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세계를 탐험하기를 갈망합니다. 24살의 앳된 미인 조각가는 인스타에서 217만의 팔로워를 갖고 있군요.

그녀의 모든 조각품은 폴리머 클레이를 사용합니다. 화학재료이지만 한때는 티타늄처럼 연구비 받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는 신재료이었지요. 어제 학여울역 세텍 서울아트페어에서도 이 재료를 발견했어요. 과학과 예술의 멋진 융합입니다. 사진 Qimmy Shimmy [230715]ww #과문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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