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전문 인터넷신문_핀테크투데이
독자와 함께 숨쉬는 바른 언론
매체 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은 언론
늘 깨어있는 언론

금융을 보는 새로운 시각, 인터넷신문 '핀테크투데이(발행편집인 임명수)'가 시범 운영 후 2023년 6월 1일 공식 창간 오픈하였다. “독자와 함께 숨쉬는 바른 언론, 매체 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은 언론, 늘 깨어있는 언론을 기치로 핀테크에 특화된 전문 신문으로 심층적 팩트를 찾아 분석하고 현장중심의 뉴스를 제공하는 핀테크투데이가 되겠다”고 한다.

임명수 발행편집인은 창간 인사말을 통하여 아래와 같이 약속하였다.

“핀테크투데이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에는 이미 수 많은 정보가 넘쳐 나지만,
정작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정보는 부족합니다.
정보에 담긴 가치를 분석하고,
통찰력있는 분석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핀테크투데이는 단순보도를 지양하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부단히 채찍질하겠습니다.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핀테크투데이는 독자와 늘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친구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독자가 언제든 이웃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핀테크투데이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와 소통의 창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적극 환영합니다.“

핀테크투데이 카테고리는 뉴스큐레이션, 칼럼, 핀테크人, 핀테크 회사, 핀테크 상담, 스타트업 소고, 핀테크 아카데미, 발행인의 편지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핀테크투데이 임명수 발행편집인이 쓰는 ‘발행인의 편지’는 매주 2000여분께 20년 가까이 보내는 ‘임명수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2023년 5월 30일 화요일에 드리는 오백서른여섯번째 편지‘에서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과 스타트업 대표의 비즈니스적인 사고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한다.

이어 이번 핀테크투데이 창간에 대하여는 ’스타트업의 멘토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조직 구축이 필요하고, 그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신문이라는 플랫폼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민간차원의 블록체인핀테크지원센터 설립과 핀테크 전문 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 및 기반 조성을 위한 플랫폼 활용하고자 했다‘고 말한다.

임명수 발행편집인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기술창업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2020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서울시에서 운영한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핀테크학회 서울블록체인핀테크지원센터 센터장, 이번에 창간한 핀테크투데이 발행편집인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