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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

김홍관 시인
  • 입력 2023.05.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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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

 

어찌 이리도 곱단 말인가?

그 많은 수줍음은 또 무슨 일인가?

사알짝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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