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얼음의 도시(冰城)'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송화강 하얼빈 구간 강변은 하얼빈빙설대세계의 채빙 지역이였던 얼어붙은 강표면이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덩어리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钻石海)'라고 불리우며, 하얼빈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한 겨울의 '얼음의 도시(冰城)'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송화강 하얼빈 구간 강변은 하얼빈빙설대세계의 채빙 지역이였던 얼어붙은 강표면이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덩어리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钻石海)'라고 불리우며, 하얼빈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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