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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하얼빈의 송화강이 '다이아몬드 바다'로 변했다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3.02.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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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의 '얼음의 도시(冰城)'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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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강 하얼빈 구간 강변은 하얼빈빙설대세계의 채빙 지역이였던 얼어붙은 강표면이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덩어리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다이아몬드 바다(钻石海)'라고 불리우며, 하얼빈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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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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