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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차이나는 스토리] 새벽3시부터 줄을 서야 먹는 쟈까오(炸糕)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2.11.28 17:52
  • 수정 2022.11.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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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아침식사 문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72세 초로의 사장이 경영하는 쨔까오 식당의 하루는 새벽 3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새벽4시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줄을 선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중독되게 만들었는가?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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