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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중국 경제의 세계화를 위한 개방과 포용 천명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2.10.20 19:45
  • 수정 2022.10.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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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중국 '자급자족형 경제'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

20차 당대회 보도센터는 지난 10월 17일(월) 오전 첫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당조성원, 부주임 자오천신(赵辰昕)은 “우리는 대외 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이자 선명한 상징임을 깊이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차 당대회를 시작하면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당조성원, 부주임 자오천신(赵辰昕)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20차 당대회를 시작하면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당조성원, 부주임 자오천신(赵辰昕)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중국의 고수준 개방 확대 의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와 발전 기회를 공유하려는 의지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경제 세계화를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보편적이며 균형 있고 윈윈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 중국 개방의 문은 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중국의 발전은 지역과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중국 경제의 세계화를 위한 개방과 포용의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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