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망한경마, 위드코로나 건강패스(Health Pass)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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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망한경마, 위드코로나 건강패스(Health Pass)로 살리자
  • 김종국 박사
    김종국 박사 jk1280jk@naver.com
  • 승인 2021.10.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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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위드코로나로 갈 때다. 하루 1백명이넘냐 3백명이 넘냐며 경마를 중단시킨게 2019년 초부터 있었던 코로나19방역 지침이 우습다. 이제는 3천명이 넘느냐 4천명이 넘느냐로 언제까지 끌고가려는지 답답하다. 이제는 검사자를 늘리면 늘어나는 확진자수로 집회를 금지하는 방역지침은 개선되야 한다. 확진자수가 곧 죽음은 아니다. 하루 2명내외 사밍하는 코로노나19 치명률은 독감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접종률 70 %가 넘는 이스라엘 영국등은 오래전부터 마스크를 던져버리는 위드코로나로 갔다.

 

코로나19로 망한경마, 위드코로나 건강패스(Health Pass)로 살리자

 

하루 수백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일본도 엊그제(10.1)부터 위드코로나 전환을 선언했다(경향신문, 2021.10.1.). 일본 정부가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쿄도 등 19개현에 발령한 긴급사태 및 중점조치를 해제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인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한 것이다. 이로써 도쿄, 오사카 등 19개 현은 이날 음식점의 주류 판매 금지조치 및 오후 8시까지인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해제했다. 대중교통 운영시간 제한, 스포츠경기 무관중 개최, 상업시설 영업중단 등의 제한도 풀렸다. 최근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 안팎으로 감소하고 백신 접종률이 올라간데 따른 결정이다. 더 이상 코로나19로 경제 올스톱, 붕괴 현상을 방치할 수 없다는 고육지책일 수 있다.

일본외에도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은 이미 경마장 입장제한을 풀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가 있으면 이들은 무제한 입장을 허용하는 것이다. 엊그제(10.3)의 유럽최대 경마상금(50만 유로, 67억원)이 걸린 프랑스개선문상 경마에서도 내외국인에 대해 '건강패스'(Eealth Pass)만 있으면 별도 격리조치없이도 외국인들의 경마장 입장이 허용되 관람대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호주정부는 작년에는 무관중으로 시행됬던 멜번컵을 올해는 유관중으로 시행하기 위해  11월 12일 시행되는  멜번컵에 입장을 원하는 팬 1만명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2차 백신접종을 마쳐 입장을 시키는 것을 총리가 나서서 발표(10.10)하였다.

이미 프랑스나 미국 등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건강패스(health pass) 만 제시하면 인원제한없이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 얼마 전 시행한 파리개선문상(10.3)이나 한국의 에이스 경주마 닉스고가 우승한 미국의 처칠다운즈 경마장(10.3)의 꽉 들어찬 관람대 모습이 우리에게는 별천지 같아 보인다. 그들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확진자 몇 명이면 1단계~4단계로 하거나 1단계는 정원의  50%, 4단계는 입장금지 등 과학적 근거도 없는 지침을 강제하지도 않는다.

한국경마도 35만평에 이르는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 제주경마공원을 2년간 놀리니 2년간 매출 14조원이 날아 가고 레저세 등 세수가 3조원 정도 날아가고 한국마사회는 1조원의 적자로 돌아섰으니 이제는 호주나 프랑스와 같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될 다급한 위치에 서 있다.  따라서 경마에게만 가행지는 입장제한조치를 완화 또는 철폐하기 위해서 프랑스의 코로나19하의 건강패스 입장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프랑스 경마장 입장방법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입장제한이 있었지만 올해 카타르 Prix de l'Arc de Triomphe의 수용 인원 에는 제한이 없었다. 입장자들이 건강 패스(health pass)를 보여주기만 하면 됬고 영국(British) 경마팬들은 귀국하더라도 검역소에 격리될 필요가 없어서 개선문상 관전은 편리해졌다.  금년 7월부터 프랑스의 바, 레스토랑, 문화 및 스포츠 경기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건강 패스는 디지털 또는 종이 증명서로 제시할 수 있으며 입장 시 QR 코드를 스캔하여 전체 예방 접종을 증명하면 된다. 백신접종 일정이 완료되었거나, 지난 72시간 이내에 Covid에 대한 음성 테스트 결과 또는 15일 이상 6개월 미만 날짜의 양성 테스트 결과를 내면 된다. 건강 패스(건강증명서)가 최신 상태가 아닌 경우 현장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가격 25€ / 20.5파운드.

영국 NHS 앱이나 아일랜드 디지털 코비드 증명서가 있는 사람들은 몇 초 안에 절차가 완료 되며,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정문 옆에 있는 특별 스테이션에서 빠른 항원 검사를 받고 입장을 했다(https://www.parislongchamp.com/).

 

■ 프링스 경마장 엑세스 조건 및 건강패스 ● (2021년 7월 21일부터 적용)

7월 21일 수요일부터 프랑스 정부 당국은 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레저 장소 및 이벤트에 액세스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유효한 "건강 패스"를 제시해야 한다. Health Pass 문서와 함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 법안은 경마장과 관련이 있으며 이벤트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에 관계없이 7월 21일 수요일부터 17세 이상의 모든 관중에게 적용된다. 이것은 말 소유자(마주)도 경마장에 입장하기 위해 여전히 건강 패스를 제시해야 함을 의미한다. FNCH가 작성하고 7월 19일에 발표된 새로운 정부 법령에 따라 프랑스의 모든 경마장 이용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경주 관련조직에 관련된  사람들(주최자, 자원 봉사자, 직원, 서비스 제공업체 및 레이싱 전문가)에게는 건강패스가 요구되지는 않는다. 이 관계자들도 2021년 9월 1일부터는 "Health Pass"를 제시해야 한다. 2021년 9월 30일부터 이 규정은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적절한 조치를 준수하기 위해 경마장에 입장하는 모든 사람은 얼굴 가리개를 착용해야 한다.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는 실내에 있을 때 항상 착용해야 한다. 그룹 간 2m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 야외 공간에서는 얼굴 가리개가 필요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행정관리(prefect)의 요청에 따라 이 규정은 지역별로 수정될 수 있다. 경마장을 방문하기 전에 해당 액세스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출저:https://www.evenements.france-galop.com/en/pass-sanit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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