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강릉비전 담은 국제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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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강릉비전 담은 국제 웨비나” 개최
  • 조연주 전문 기자
    조연주 전문 기자 beautypearl0410@naver.com
  • 승인 2020.10.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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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아태 ITS 이사국 참여
한국판 뉴딜·미래강릉 ITS 청사진 홍보

강릉시는 10월 29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가진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웨비나”에 참석해 투표권을 가진 아시아·태평양 ITS 이사들을 상대로 강릉시를 소개하고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 웨비나: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

 -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매년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이며,

 - 한국에서는 제5회 서울 ITS 세계총회(1998년)와 제17회 부산 ITS 세계총회(2010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한국 외 이사국에서는 대만이 수도 타이베이를 유치 후보지로 신청하여 강릉과 타이베이 이파전으로 경쟁구도가 형성되었다.

국토교통부, 강릉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유치위원회와 국내 ITS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ITS 아·태 주요국 이사진*의 ITS 시장 동향 발표가 있었다.

 -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8개국 참여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해외 유력인사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하였으며 직접 발표자로 나선 김한근 강릉시장은 스마트시티와 C-ITS 및 자율주행 등 ITS를 통한 도시문제 해법을 제시하여 국제행사 유치도시로의 역량을 선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8개 이사국 대표들은 각국의 ITS 현황 및 코로나19 교통대응책을 발표하는 한편, 향후 아태지역 국가들이 상생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국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에 앞서 김한근 강릉시장은 싱가폴 스트레이트 타임즈, 영국 TBS, 아리랑국제방송, 중동 프레스티비 등이 참여한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우수한 관광자원, ITS 인프라 확충 등 강릉시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2026년 ITS 세계총회를 꼭 강릉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각국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강릉시 국제대회추진과 김현경 과장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아시아 지역 ITS 세계총회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여파로 2026년으로 연기되고 또한 유치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던 터라 이번 행사는 강릉을 유권국가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내년 4월 브리즈번 ITS 아태총회, 한국 ITS 학회 참석 등 국내외로 강릉 ITS를 적극 홍보하고, 5월에 있을 ITS 아태 사무국 현장 실사에 대비하는 등 총회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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