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생명 위협하고 사회질서 혼란 집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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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생명 위협하고 사회질서 혼란 집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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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 tracymac1@naver.com
  • 승인 2020.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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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집회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대규모 집회는 자제되어야 한다고 강조

이재명 경기지사가 개천질 집회 자제를 호소했다.

이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천절 집회 자제를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집회 자제를 촉구했다.

이 지사는 지회의 자유를 포함한 표현의 자유는 민주국가에서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질서에 혼란을 가져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집회를 제한하고 있으므로 대규모 집회는 자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8·15 집회와 사랑제일교회 모임을 매게로 지역감염이 많이 발생, 경기도와 전국 감염상황 도표 중 확진자 증가시점과 감소시점을 밝히며 이번 2차 감염 폭증은 사랑제일교회와 8·15 집회로 인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집회시위는 화풀이가 아닌 국민설득이 목적일텐데, 국민에게 위해를 가하는 방식의 집회시위는 설득력을 갖기보다 오히려 고립을 자초하며 목적 달성에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통체의 안녕과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개천절 집회 자제를 간곡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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