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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여자 골프 선수들이 모이는 LPGA , 그 중 30%는 한국인?!

양태규 전문 기자
  • 입력 2020.09.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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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스포츠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영노 전문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영노의 스타박스'를 통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LPGA에서 우승한 선수는 1988년 구옥희 선수다. 현재는 우리나라 선수 합산 200승을 넘어갈 정도로 LPGA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를 했던 선수는 신지애 선수를 비롯해 박인비, 유소연, 박성현, 고진영까지 5명이며, 명예의 전당에는 박세리, 박인비 2명의 선수가 올랐다.

기영노 평론가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LPGA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3가지 이유로 첫째, 뛰어난 거리 감각, 둘째, 올인 정신, 셋째, 본인의 투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 우리나라 여자선수들이 LPGA에서 30% 이상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활약을 하고 있다.
 
이번 기영노 평론가의 영상을 통해 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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