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성용원의 음악살롱 40회차: 부천시향의 고소와 지휘자의 병가

성용원 작곡가
  • 입력 2020.09.05 10: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초금요음악회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 후기

첫 번째 주제: '뜨거운 감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국공립 예술단의 재단법인화 문제! 해법과 상생의 길은?

이 모든 인간사 바둥거림을 초월하여 병원을 찾는 환자의 절박한 심정(현재의 의료대란, 파업과 같은 상황) 으로 작년 5월 예술의전당에서 들었던 지휘자 박영민과 부천 시향의 말러 교향곡 3번에 다시 빠지고 싶다. 음악가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음악을 연주할 때만 존재 이유가 있다!

두 번째 주제: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매주 금요일 만나는 서초금요음악회!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중심 채널로 도약
이제는 아웃소싱을 통해 전문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이 필요할 때

세 번째 주제: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 후기!

베토벤이나 포레에서의 정형을 뚫고 나온 통섭형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승, 차이코프스키라는 원전을 재창출한 작곡가 유주환

아직도 구독을 하지 않으셨나요? [성용원의 음악살롱]은 여러분의 구독과 사랑 그리고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영상 보시고 맘에 드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시고 아래 후원에 동참해 주셔야지 미디어피아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양질의 클래식 음악콘텐츠를 계속 공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작은 후원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1000을 돌파하면 미디어피에서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