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해설사(10명)와 공무원(2명) 등 총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라북도지사 표창(총6명)은 임실군, 부안군 공무원 2명과 익산시 조지연 문화관광해설사 등 4명의 해설사가 수상했다. 또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은 김영광 완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한국관광공사사장 감사패는 박미자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2명,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장상은 김공순 김제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수상했다.
[출처=전라북도청]
온라인 뉴스팀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webmaster@horsebiz.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