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이여 일어나라" 차이나모바일 고객 대상 전 중국 서비스 시작했다
"우한이여 일어나라" 차이나모바일 고객 대상 전 중국 서비스 시작했다
  • 윤교원 전문 기자
    윤교원 전문 기자 kyoweon@naver.com
  • 승인 2020.03.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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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이여 일어나라"와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 뮤직비디오가 차이나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중국 전역에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차이나모바일 고객 포함 약 5억명이 시청 가능하다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우한이여 일어나라” 차이나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전역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차이나모바일 미구뮤직을 통하여 “우한이여 일어나라”와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가 각각 차이나모바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중국인들을 향한 한국인들의 마음을 음악에 담아 송출하기 시작했다. 

이미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전달한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동안 국영기업의 전통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3월 23일(월) 중국 스촨성(四川省) 청두(成都)의 미구뮤직 본부기지에서 업로드되어 중국 전역으로 송출이 시작되었다. 

지난 3월 23일부터 차이나모바일 미구뮤직을 통하여 뮤직비디오가 서비스되고 있는 화면의 모습, 사진제공=미구뮤직(咪咕音乐)
지난 3월 23일부터 차이나모바일 미구뮤직을 통하여 뮤직비디오가 서비스되고 있는 화면의 모습, 사진제공=미구뮤직(咪咕音乐)

이미 중국 최대의 음원 사이트 왕이윈뮤직(网易云音乐)과 미구뮤직(咪咕音乐)을 통한 음원 서비스는 지난 3월 9일(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미구뮤직(咪咕音乐)에서 뮤직비디오가 송출된 것은 그 동안의 다양한 심사와 절차를 거쳐 지난 23일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차이나모바일 미구공사(中国移动咪咕公司)는 차이나모바일의 100% 자회사로 역시 국영기업이다.

지난 3월 23일부터 차이나모바일 미구뮤직을 통하여 뮤직비디오가 서비스되고 있는 화면의 모습, 사진제공=미구뮤직(咪咕音乐)
지난 3월 23일부터 차이나모바일 미구뮤직을 통하여 뮤직비디오가 서비스되고 있는 화면의 모습, 사진제공=미구뮤직(咪咕音乐)

미구 공사(咪咕公司)는 차이나 모바일의 디지털 컨텐츠 분야의 전문 자회사로 미구뮤직(咪咕音乐), 미구영상(咪咕视讯), 미구 디지탈미디어(咪咕数媒), 미구엔터테인먼트(咪咕互娱), 미구애니메이션(咪咕动漫) 등 5개 자회사가 있으며, 이들 각각의 플랫폼을 통하여 5억명 이상이 미구의 컨텐츠를 활용하고 있으며, 차이나모바일의 약 1억 3천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벨소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된 뮤직비디오 영상은 미구공사의 다양한 체널과 차이나모바일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본인들이소유한 다양한 기기들을 통하여 또한 미구의 다양한 앱을 통하여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우한이여 일어나라”는 김홍국 시인이, 그리고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는 김문영 시인이 쓴 시에 성용원 작곡가가 곡을 붙인 작폼이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이 두개의 곡을 통하여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중국인들을 향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전달되었고, 그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왕이윈뮤직의 음악 사이트를 통하여, 그리고 차이나모바일의 고객들이 즐겨 찾는 콘텐츠 앱을 통하여 중국인들에게 전달되었고, 결국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기쁨도, 고통도 함께 나누는 사이임을 이 두 곡을 통하여 서로가 소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중국은 소강국면에 들어섰고, 한국은 아직도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음을 보고, 그들 역시 그들의 마음을 한 편의 영상에 담아 우리에게 보냈다. 

그들의 멧시지는 분명하다. “守望相助,共同战“疫” 中韩邻里情,肝胆两相照(함께 서로 도와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냅시다!이웃나라는 진심을 터놓고 대하는 사이입니다)”라는 그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이다. 그들의 마음에 우리는 감사하고, 우리의 마음에 그들 역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고 전해왔다. 이러한 이웃간의 우정과 사랑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를 넉넉하게 이기고도 남는, 그래서 우리 모두는 승리할 것이란 확신을 갖게하는 유쾌한 일이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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