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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걸어보고서”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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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과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와 함께 한 별천지 뉴욕 여행기 제3회 ‘같이의 가치’ 편을 방송했다,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완전체를 이룬 기념으로, 뉴욕의 랜드마크가 아닌 색다른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과거 은종건이 유학 생활을 한 곳이자 미래 브로드웨이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 모여있는 뉴욕 페이스 대학교에 방문했다.

페이스대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함께 수업에 참여했던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실내 농구장으로 향했다.

정해인은 연예인 농구단 출신으로 농구를 즐겨왔고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막상 그 상황이 맞닥뜨리자 페이스 대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해인은 김장된 모습을 보이면서 “최대한 나한테 (영어로)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은종건과 임현수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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