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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탈피해 과거 섹시 퀸의 명성을 되찾고자 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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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9일 방송 MBC '언니네 쌀롱'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함소원과 진화가 등장, 함소원의 고민을 타파해줄 메이크오버 쇼가 펼쳐졌다.

함소원은 육아에 지친 엄마의 모습에서 탈피해 과거 섹시 퀸의 명성을 되찾고자 했다.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함소원만을 위한 아주 과감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함소원의 모습에 남편 진화는 물론 쌀롱 패밀리들 또한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오버에 성공한 함소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진화는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과감한 스킨십까지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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