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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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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양파 즙은 간이나 담이 안 좋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며, 복용 후 혀에 백태가 끼거나 기미가 생길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복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되로록 식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어 맵고 단 맛이 나고,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양파 볶음은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하는 방법으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고 단맛 양념을 내기 위해 사용해도 좋다. 자색양파는 플레이팅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샐러드 등 요리에 사용하며, 양파즙으로 먹기도 한다.

냉동보관하려면 손질을 깨끗하게 한 후 해야한다. 손질이 끝난 양파를 지퍼팩에 담아서 그래도 보관을 하면 된다. 그래도 수분이 날아갈것이 두렵다면 비닐랩에 한번 감싼 후 지퍼백에 담아놓는것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해동을 할땐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미리 꺼내놓으면 금방 칼질이 사각 하고 될정도로 빠르게 녹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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