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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파워타임, 배우 배해선과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해 입담을...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2.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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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배해선과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해선 역시 "현대인들도 많이 겪는 게 강박증 아니냐.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다"라는 말로 작품을 홍보했다.

아이유의 신곡 'Blueming'을 선곡했다.

배해선은 "제가 아이유 팬이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아마 이미 다 들었겠지만 한번 더 듣고 싶어서 신청한다. 들으시면 너무 유명한 곡이라 다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만월 사장님 아이유씨가 오늘 나온다니까 너무 좋아하셨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배해선은 “착한 사람 강박증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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