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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더 뒤집어쓰고 밍기적밍기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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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모델 임보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임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되니 몸이 너무 무거 아침에 이불속에서 나오는게 왤케 제일 힘들까요 추우니까 몸이 더 무더워져서 머리를 일으킬 수가 없어요 이불 더 뒤집어쓰고 밍기적밍기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였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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