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미래의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느냐는 질문도 듣는데, 저는 만일 나중에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듣는다면 ‘넌 엄마가 부끄럽니? 난 하나도 안 부끄러운데’라고 대답해 줄 것 같다”며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도 응원해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듣고 있던 이채담은 "그건 다 힘들지"라며 "언니가 활동할 동안 몇 차례나 봤는데 그래도 힘들구나"라면서 안쓰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