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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토크가하고싶어서’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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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플렉스'의 뜻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4일 방송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공유가 출연했고 '플렉스 토크' 코너가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플렉스'는 '몸을 풀다'는 의미지만, 랩과 한국 힙합 등지에서는 '돈 자랑', '자기 자랑'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플렉스' 버전의 대답에서 공유는 "자랑할 게 많아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방송에 다 나갈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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