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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것 위주가 될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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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작가 겸 비평가 허지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겨레에시작합니다. 주제는 전처럼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것 위주가 될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거대담론에는 관심이 사라져서 그냥 작고 평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예정된 예능 방송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물리적, 정서적으로 압도되어서 일일이 답장 드리는 것 보다는 유튜브 라이브 같은 걸 통해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다음 주 중에 해볼까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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