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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방영 ‘타이타닉’,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1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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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12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타이타닉’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429,5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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