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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건나블리, 박주호 따라 핫한 음식 정복...먹방 퍼레이드에 기차 놓칠 위기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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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가 대만 음식을 정복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7회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아빠 박주호는 대만에서 '인싸 음식 파헤치기'에 나섰다.

이날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본격적인 화렌 여행 전 대만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에 갔다.

'핫플 마니아'인 박주호가 핫한 음식이 가득한 이곳을 지나칠 수 없었다.

이에 시먼딩에서는 얼큰 담백한 훠궈부터 달콤한 버블티까지, 박주호도 건나블리도 모두 만족하는 먹방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그러나 곧바로 이들 앞에 위기가 찾아왔는데, 이는 화롄으로 가는 기차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핫플에서 줄을 서고, 음식을 즐기다 보니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소비한 건나블리, 박주호는 기차를 놓칠 위기에 긴장감 넘치는 건나파블리의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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