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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박신양과 유산슬의 무대가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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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남성 가왕으로는 3년 6개월 만에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가왕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첫번째 무대는 '주사위'와 '군밤'의 대결. 주사위는 태연의 'Fine'을 선곡해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박신양과 유산슬의 무대가 펼쳐졌다.

맞선 유산슬의 선곡은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R&B느낌을 더한 색다른 감성의 무대에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파워풀한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산슬은 출구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모두 정체를 궁금해하자 김성주는 "이 분의 노래를 이맘 때 쯤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힌트를 주었고, 이 힌트에 이루는 "미스터 투의 이민규씨"로 정체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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