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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신인상의 후보로는 있지를?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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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화면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두아 리파는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진행된 Mnet '2019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2부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여자 신인상의 후보로는 있지를 포함해 로켓펀치, 밴디트, 에버글로우, 소미, 체리블렛이 올랐다.

화사는 무대에 남아 마마무 멤버들과 '힙(HIP)' 리믹스 버전으로 무대를 꾸몄다.

다시 박진영이 무대에 올라 휘인, 문별과 '너 뿐이야'를 가창하며 보컬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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