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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걸어보고서" 관광객 수만 한국 인구를 넘는...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2.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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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백종원 추종자임을 고백했다.

정해인은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으로 떠났다.

관광객 수만 한국 인구를 넘는 약 6,5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도시이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여행지인 그 곳에서 멜로 장인은 다큐멘터리 PD로 변신했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밀크셰이크까지 곁들이며 '먹방 배우신 분'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중.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폭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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