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김승현의 장정윤 작가로 향한 고백이 화제다.
1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출연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운데 김승현이 예비 신부를 언급하며 장 작가의 얼굴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담긴 청첩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장정윤 작가는 김승현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에 검은색 재킷을 어깨에 걸친 장정윤 작가는 웨이브 단발머리에 단정한 옆모습의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예비신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